직구 시켜서 오는게 동시에 여러 건이라 묶여서 관세 나올까봐 한 건은 사무실로 받았습니다. 받은 김에 바로 까서 인증해봅니다.
No words ever needed..
말이 필요 없는 명반이죠. 드디어 바이닐로 들였습니다.
20th Anniversary라 되어있는거보니 10년 전 프레싱반일듯 합니다. <Illmatic>, <Ready To Die> 등과 같이 올해로 딱 30주년이네요.
Ol’ Dirty Bastard 피규어는 이미 두개나 있습니다만 이번엔 7.3인치짜리 얼티밋 모델로 모셔왔습니다.
이 역시 늘 그렇듯 Super7에서 나온 제품이고요. 다른 피규어보다 비싼만큼 사이즈도 더 크고 돈 값도 하는 구성입니다.
모 엘이회원님과 같이 공동 구매한 씨디.
Eminem 신보, Dogg Pound 신보, LL Cool J 신보, Jay-Z 2집이 제껍니다. 신보 3장 모두 앨범 발매되기 전에 Pre-order로 주문했고요. 모름지기 태초부터 음반이란 들어보기 전에 선주문으로 사는게 국룰입니다.
나머지는 엘이회원분 몫인데 저보다 나이가 압도적으로 어린 분이라… <Enter The Wu-tang>은 제가 선물 겸 사드렸습니다.ㅋㅋ
P.s 집에 또 다른 택배가 와있는데 그건 퇴근 후 저녁에 다시 인증 남겨보겠습니다. 참고로 많은 외붕이들이 애정해마지 않는 아티스트들의 신보입니다.
워렌지 저 앨범 진짜 개 좋음
닥명반이죠 ㅋㅋㅋ
와 피규어 ㄷㄷ ODB도 스티커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쵸 ㅜㅜ
와 warren g
지예아
우와 어디서 사셨나요?
get on down ?
맞아요 역시 잘 아시네요
오늘 올린거 다 Getondown에서 산 것들입니다 ㅎㅎ
바드빌빌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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