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베이비킴4시간 전조회 수 483댓글 54
전 장르 불문 마지막은 슈게이징으로 끝낼거임.
아니면 앰비언트.
존나 엄청난 반전
기존 장르랑 완전 대비되는 곡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신선할듯.
기타 발라드
딱 3번 나오는데 새츄 시리즈에서 존재감 지리긴함.
가스펠
마지막은 홀리하게
칸예신가요
컨셔스 붐뱁힙합으로 시작해서 레이지로 끝나는 엄청나게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만들것입니다
뭘 풍자하는 거죠?
현대의 사악함과 난폭해져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속에서 품위를 지키다가 결국 같이 타락하는,,,,,,,,
네 개소리입니다.
신선하긴 할듯.
초반엔 켄드릭 마냥 소신 있게 가사 쓰다가
몇번 스킷 거치고서 정신 나가는 앨범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웨싸건식 운영
헉
섹슈얼하게
Bro
https://youtu.be/sxKF19jYk68
이런 거라면 나도 섹슈얼하게 끝낼래
adore 개개개개추
명곡 중의 명곡...
여자친구가 생기는 결말
열린 결말인가요?
'앨범 미루기'
일단 좋아야 미루든 말든 관심이 ㅠㅠ
P+W풍 비트 깔고 프랭크 오션과의 인터뷰
영접 결말 ㅠㅠ
엄청 긴데 아무 소리 없이 끝나는 트랙
율 생각 나네요
그게 약간 여운있더라고요
갑자기 생각 났는데 앰비언트 기반
브레이크 코어로 달리면서 끝나는 것도 좋을듯.
음알못이라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ㅠㅠ 좀 더 공격적인 IDM같은 느낌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gFaK6ZQifE
문장 그대로 엠비언트 위에 브레이크코어라는 뜻이었군요
어떤 앨범을 구성하는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쵸
보통 블러, 오아시스, 라스, 버브, 비디 아이 등등
다양한 브릿팝 밴드들은
막곡은 항상 매우 긴 대곡으로 끝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런거 환장함
특히 막판에 마치 프리재즈처럼
온갖 악기가 한꺼번에 몰아치는 그 쾌감은 끝내줘요
ㅇㅈ 막곡은 장황하게
22
gorgeous 같은 느낌?
전 오히려 마지막은 조용하게 하고 싶네요
저도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 전달
이거 완전..
우상 인터뷰 (마치 TPAB)
실사 사운드도 좋은듯
첫 트랙과 반복되게
클리셰지만 맛있음
히든트랙 넣고 끝내기
그건 좀 짜증나긴함
존나 비참하게 끝내고 싶음
페기 1집처럼 잔인한 샘플도 쓰고
I’ll Be Okay 앨범 생각 나네요
그것도 사람 죽이면서 끝나는데
voodoo에 untitled처럼 미니멀하게 시작해서 8분정도로 좀 긴데 클라이막스 환상적이었다가 갑자기 끝내고싶음
아까 윗분이랑 비슷한 맥락이네요.
여운 남고 좋을듯.
dawn fm처럼 내러이션
대신 내 목소리로
마지막 트랙 인트로부터 쭉 이어가면서 마지막에 모든 악기 때려박다가 끝나기 직전에 악기 다 빼고 보컬 하나로 엔딩
신디사이저랑 피아노랑 기타랑 다 때려박으면서 시작하고
조용해지면서 드럼에 보컬, 그리고
오션 nights 처럼 엄청 잔잔하게 바뀌면서 벌스하고 끝나는데
마지막에 잔잔한 신디사이저랑 자연 소리 같은걸로
30초정도 아웃트로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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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엄청난 반전
기존 장르랑 완전 대비되는 곡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신선할듯.
기타 발라드
딱 3번 나오는데 새츄 시리즈에서 존재감 지리긴함.
가스펠
마지막은 홀리하게
칸예신가요
컨셔스 붐뱁힙합으로 시작해서 레이지로 끝나는 엄청나게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만들것입니다
뭘 풍자하는 거죠?
현대의 사악함과 난폭해져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속에서 품위를 지키다가 결국 같이 타락하는,,,,,,,,
네 개소리입니다.
신선하긴 할듯.
초반엔 켄드릭 마냥 소신 있게 가사 쓰다가
몇번 스킷 거치고서 정신 나가는 앨범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웨싸건식 운영
헉
섹슈얼하게
Bro
https://youtu.be/sxKF19jYk68
이런 거라면 나도 섹슈얼하게 끝낼래
adore 개개개개추
명곡 중의 명곡...
여자친구가 생기는 결말
열린 결말인가요?
'앨범 미루기'
일단 좋아야 미루든 말든 관심이 ㅠㅠ
P+W풍 비트 깔고 프랭크 오션과의 인터뷰
영접 결말 ㅠㅠ
엄청 긴데 아무 소리 없이 끝나는 트랙
율 생각 나네요
그게 약간 여운있더라고요
갑자기 생각 났는데 앰비언트 기반
브레이크 코어로 달리면서 끝나는 것도 좋을듯.
음알못이라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ㅠㅠ 좀 더 공격적인 IDM같은 느낌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gFaK6ZQifE
문장 그대로 엠비언트 위에 브레이크코어라는 뜻이었군요
어떤 앨범을 구성하는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쵸
보통 블러, 오아시스, 라스, 버브, 비디 아이 등등
다양한 브릿팝 밴드들은
막곡은 항상 매우 긴 대곡으로 끝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런거 환장함
특히 막판에 마치 프리재즈처럼
온갖 악기가 한꺼번에 몰아치는 그 쾌감은 끝내줘요
ㅇㅈ 막곡은 장황하게
22
gorgeous 같은 느낌?
전 오히려 마지막은 조용하게 하고 싶네요
저도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 전달
이거 완전..
우상 인터뷰 (마치 TPAB)
실사 사운드도 좋은듯
첫 트랙과 반복되게
클리셰지만 맛있음
히든트랙 넣고 끝내기
그건 좀 짜증나긴함
존나 비참하게 끝내고 싶음
페기 1집처럼 잔인한 샘플도 쓰고
I’ll Be Okay 앨범 생각 나네요
그것도 사람 죽이면서 끝나는데
voodoo에 untitled처럼 미니멀하게 시작해서 8분정도로 좀 긴데 클라이막스 환상적이었다가 갑자기 끝내고싶음
아까 윗분이랑 비슷한 맥락이네요.
여운 남고 좋을듯.
dawn fm처럼 내러이션
대신 내 목소리로
마지막 트랙 인트로부터 쭉 이어가면서 마지막에 모든 악기 때려박다가 끝나기 직전에 악기 다 빼고 보컬 하나로 엔딩
신디사이저랑 피아노랑 기타랑 다 때려박으면서 시작하고
조용해지면서 드럼에 보컬, 그리고
오션 nights 처럼 엄청 잔잔하게 바뀌면서 벌스하고 끝나는데
마지막에 잔잔한 신디사이저랑 자연 소리 같은걸로
30초정도 아웃트로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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