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김베이비킴2024.10.12 18:36조회 수 612댓글 56
전 장르 불문 마지막은 슈게이징으로 끝낼거임.
아니면 앰비언트.
존나 엄청난 반전
기존 장르랑 완전 대비되는 곡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신선할듯.
기타 발라드
딱 3번 나오는데 새츄 시리즈에서 존재감 지리긴함.
가스펠
마지막은 홀리하게
칸예신가요
컨셔스 붐뱁힙합으로 시작해서 레이지로 끝나는 엄청나게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만들것입니다
뭘 풍자하는 거죠?
현대의 사악함과 난폭해져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속에서 품위를 지키다가 결국 같이 타락하는,,,,,,,,
네 개소리입니다.
신선하긴 할듯.
초반엔 켄드릭 마냥 소신 있게 가사 쓰다가
몇번 스킷 거치고서 정신 나가는 앨범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웨싸건식 운영
헉
섹슈얼하게
Bro
https://youtu.be/sxKF19jYk68
이런 거라면 나도 섹슈얼하게 끝낼래
adore 개개개개추
명곡 중의 명곡...
여자친구가 생기는 결말
열린 결말인가요?
'앨범 미루기'
일단 좋아야 미루든 말든 관심이 ㅠㅠ
P+W풍 비트 깔고 프랭크 오션과의 인터뷰
영접 결말 ㅠㅠ
엄청 긴데 아무 소리 없이 끝나는 트랙
율 생각 나네요
그게 약간 여운있더라고요
갑자기 생각 났는데 앰비언트 기반
브레이크 코어로 달리면서 끝나는 것도 좋을듯.
음알못이라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ㅠㅠ 좀 더 공격적인 IDM같은 느낌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gFaK6ZQifE
문장 그대로 엠비언트 위에 브레이크코어라는 뜻이었군요
어떤 앨범을 구성하는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쵸
보통 블러, 오아시스, 라스, 버브, 비디 아이 등등
다양한 브릿팝 밴드들은
막곡은 항상 매우 긴 대곡으로 끝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런거 환장함
특히 막판에 마치 프리재즈처럼
온갖 악기가 한꺼번에 몰아치는 그 쾌감은 끝내줘요
ㅇㅈ 막곡은 장황하게
22
gorgeous 같은 느낌?
전 오히려 마지막은 조용하게 하고 싶네요
저도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 전달
이거 완전..
우상 인터뷰 (마치 TPAB)
실사 사운드도 좋은듯
첫 트랙과 반복되게
클리셰지만 맛있음
히든트랙 넣고 끝내기
그건 좀 짜증나긴함
존나 비참하게 끝내고 싶음
페기 1집처럼 잔인한 샘플도 쓰고
I’ll Be Okay 앨범 생각 나네요
그것도 사람 죽이면서 끝나는데
voodoo에 untitled처럼 미니멀하게 시작해서 8분정도로 좀 긴데 클라이막스 환상적이었다가 갑자기 끝내고싶음
아까 윗분이랑 비슷한 맥락이네요.
여운 남고 좋을듯.
dawn fm처럼 내러이션
대신 내 목소리로
마지막 트랙 인트로부터 쭉 이어가면서 마지막에 모든 악기 때려박다가 끝나기 직전에 악기 다 빼고 보컬 하나로 엔딩
신디사이저랑 피아노랑 기타랑 다 때려박으면서 시작하고
조용해지면서 드럼에 보컬, 그리고
오션 nights 처럼 엄청 잔잔하게 바뀌면서 벌스하고 끝나는데
마지막에 잔잔한 신디사이저랑 자연 소리 같은걸로
30초정도 아웃트로 늘리기
악기 없이 20분 동안 무호흡 스크리밍
막곡 전까지를 앨범 하나로 두고 앨범이 진행되는 방식을 막곡에 압축시켜놓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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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엄청난 반전
기존 장르랑 완전 대비되는 곡으로 마무리 하는 것도 신선할듯.
기타 발라드
딱 3번 나오는데 새츄 시리즈에서 존재감 지리긴함.
가스펠
마지막은 홀리하게
칸예신가요
컨셔스 붐뱁힙합으로 시작해서 레이지로 끝나는 엄청나게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만들것입니다
뭘 풍자하는 거죠?
현대의 사악함과 난폭해져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속에서 품위를 지키다가 결국 같이 타락하는,,,,,,,,
네 개소리입니다.
신선하긴 할듯.
초반엔 켄드릭 마냥 소신 있게 가사 쓰다가
몇번 스킷 거치고서 정신 나가는 앨범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웨싸건식 운영
헉
섹슈얼하게
Bro
https://youtu.be/sxKF19jYk68
이런 거라면 나도 섹슈얼하게 끝낼래
adore 개개개개추
명곡 중의 명곡...
여자친구가 생기는 결말
열린 결말인가요?
'앨범 미루기'
일단 좋아야 미루든 말든 관심이 ㅠㅠ
P+W풍 비트 깔고 프랭크 오션과의 인터뷰
영접 결말 ㅠㅠ
엄청 긴데 아무 소리 없이 끝나는 트랙
율 생각 나네요
그게 약간 여운있더라고요
갑자기 생각 났는데 앰비언트 기반
브레이크 코어로 달리면서 끝나는 것도 좋을듯.
음알못이라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ㅠㅠ 좀 더 공격적인 IDM같은 느낌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RgFaK6ZQifE
문장 그대로 엠비언트 위에 브레이크코어라는 뜻이었군요
어떤 앨범을 구성하는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쵸
보통 블러, 오아시스, 라스, 버브, 비디 아이 등등
다양한 브릿팝 밴드들은
막곡은 항상 매우 긴 대곡으로 끝내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그런거 환장함
특히 막판에 마치 프리재즈처럼
온갖 악기가 한꺼번에 몰아치는 그 쾌감은 끝내줘요
ㅇㅈ 막곡은 장황하게
22
gorgeous 같은 느낌?
전 오히려 마지막은 조용하게 하고 싶네요
저도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 전달
이거 완전..
우상 인터뷰 (마치 TPAB)
실사 사운드도 좋은듯
첫 트랙과 반복되게
클리셰지만 맛있음
히든트랙 넣고 끝내기
그건 좀 짜증나긴함
존나 비참하게 끝내고 싶음
페기 1집처럼 잔인한 샘플도 쓰고
I’ll Be Okay 앨범 생각 나네요
그것도 사람 죽이면서 끝나는데
voodoo에 untitled처럼 미니멀하게 시작해서 8분정도로 좀 긴데 클라이막스 환상적이었다가 갑자기 끝내고싶음
아까 윗분이랑 비슷한 맥락이네요.
여운 남고 좋을듯.
dawn fm처럼 내러이션
대신 내 목소리로
마지막 트랙 인트로부터 쭉 이어가면서 마지막에 모든 악기 때려박다가 끝나기 직전에 악기 다 빼고 보컬 하나로 엔딩
신디사이저랑 피아노랑 기타랑 다 때려박으면서 시작하고
조용해지면서 드럼에 보컬, 그리고
오션 nights 처럼 엄청 잔잔하게 바뀌면서 벌스하고 끝나는데
마지막에 잔잔한 신디사이저랑 자연 소리 같은걸로
30초정도 아웃트로 늘리기
악기 없이 20분 동안 무호흡 스크리밍
막곡 전까지를 앨범 하나로 두고 앨범이 진행되는 방식을 막곡에 압축시켜놓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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