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WtBckf8RIw?si=4anq8AEB9IC5NTKW
그냥 켄드 대전 언급부분만 짧게 해석함.
그것이 어디로 가는지 봤기 때문에 플러그를 뽑았어, 그들은 피를 원했고, 주머니가 커지도록 클릭을 원했지.
난 전투에서 지지 않았을거야, 친구, 형제를 잃었겠지, 적(원수)을 얻었을 거야, 그리고 무엇을 위해?
Jermaine은 왕이 아냐, 그게 내가 흙 (더러운 짓, 루머)을 파헤쳐야 한다는 뜻이라면 알고리즘 봇 흑인들 팀 전체에 돈을 지불해서 그저 소셜 미디어에서 전체를 뒤흔들고, 너네들에게 유리한 밈을 얻기 위해 경쟁하지.
대략적으로 이 디스전이 단순 디스곡 싸움으로만 끝나지 않을것이라는 걸 직접봤기에 디스를 그만뒀고, 사람들은 이 디스전으로 인한 관심과 추측으로 인한 클릭질로 다른이들의 배만 불리는 꼴만 됐을거라 생각한거 같네요. 만약 자기가 이런걸 즐기고 서로를 부추기는 역할을 했다면 봇같은 거 쓰거나 거짓을 부풀리는 밈들과 경쟁했을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게다가 제이콜이 착한게 켄드릭, 드레이크 모두를 이번일을 통해 잃고 싶지 않아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진짜 [The Fall Off] 나올거 같은게, 이번 곡 올리면서 인스타 싹 다 밀어둔 상태라고 합니다. 올해 진짜 박터질듯.ㅋ
현명하네
그래 뭐 마음은 이해하고 멋있는데
철회는 좀 그렇더라
아예 내지를 말던가
언급 하나 때매 다시 불 지피려고 보는 사람도 많던데 ㅠㅠ
좀 알고 말했으면..
끝난지 5개월도 더 지났는데 뇌절 좀 심하긴 하더라구요
러브앤피스
real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형...
바이브 너무 좋네요. 약간 믹테시절 생각나고 진짜 맘에듭니다
이래서 제이콜을 좋아해
제이콜 너무 좋음 힙합씬에 이런 래퍼도 분명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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