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너무 많은데 굳이 추려보면
All Of The Lights
Good Life
Hardest To Love
Waves
Father Stretch My Hands pt.1
Roses
Like That
a lot
All Falls Down
POWER
King Kunta
Stop Breathing
Heartless
이러고 보니까 개많네요 특히 칸예 노래가.. 특히 Roses는 걍 곡 전체가 소름 돋는 느낌임
All Of The Lights
Good Life
Hardest To Love
Waves
Father Stretch My Hands pt.1
Roses
Like That
a lot
All Falls Down
POWER
King Kunta
Stop Breathing
Heartless
이러고 보니까 개많네요 특히 칸예 노래가.. 특히 Roses는 걍 곡 전체가 소름 돋는 느낌임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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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 징계 (2024.10.04) & 이용규칙13 | 힙합엘이 | 2024.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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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Wesley's Theory
솔직히 처음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지금 들으면 내가 미친놈이였지 생각함
Psst, I see dead people....
Not Like Us
Mustard on the beat hoe
Runaway
Hurricane
칸예 입문하기 전에 주말 들으려고 허리케인 들었다가 칸예 벌스 듣고 꺼버린 내가 밉다
FE!N
유토피아 첨 들었을때 신스가ㄷㄷ
와 쁸도 진짜 개소름
ㄹㅇ 이거 유토피아에서 처음 들을때 미치는줄 알았음 ㄹㅇ 진짜
Alright
와 ㅇㄱㄹㅇ
Run Run Run
Brand new 911
Serving
With that
Can't tell
Naver had it
외힙입문하고 첨접한 영떡은 충격 그잡체
대부분의 칸예 노래요
NEW MAGIC WAND
Stars
혹시 누구 노랜가요
Paul Rodriguez
Sth
창겁?
ㅖ
급식 시절 힙합 막 접할 시기에
생애 첨으로 ny state of mind 들어봤는데 베이스 첨에 딱 들어갈때 ㄹㅇ 온몸이 찌릿한 그런 느낌을 받았었음
아마 음악 관련해서는 가장 강렬한 순간이었던듯
하도 많아서..
그나마 가장 최근에 들은걸로는 페기 NEMO, 논힙합은 파란노을 주마등
Danny Brown - Ain’t it funny
feather
seigfried
Runaway
Black skinhead
highlights
God loves you
sin miedo
Heaven to me
빅빅빅빅빅빅빅빅빅부리호스
고스트타운이요
I don't hang with rats, that's some new type shit~~
타입쉬
Yeezus
Offline!
두개는 미친거 같슴다
Ultralight Beam
ㄹㅈㄷ ㅇㅈ
Life of the party ,Runaway, Ghost town , Godspeed : 얘네는 진짜 예술성으로 감동먹었고요,
jack harlow combo meal(페기 거) : 이 곡으로 왜 사람들이 제이펙제이펙 거리는지 알게됐어요 ㄷㄷ..
Am I dreaming(메트로) : 제가 외힙을 입문하게 해준 고마운 곡
켄드릭 TPAB 첨 들었을 때
첫트랙이 제일 충격적이였음
너무 많은데
runaway bound2 califonia love nikes selfcontrol 등등...
아 맞다 캘포냐럽
칸예가만든건 틀기도전에 소름돋음
웁디디스쿱
Lift yourself도 소름돋았죠 랩나오기전까지 ㅋㅋ
Dark fantasy, power, all of lights, waves, father sterech pt1, all falls down, hurricane(얀디버전), reborn, love luck down, blood on the leaves, field trip, tpab인트로, stop breatinh, party monster, in your eyes, overseas, bougie, 젠틀맨, my
eyes, 창겁 1번 4번 10번, hazard duty pay
Dark fantasy, all falls down
On Sight
가장 충격적인 앨범의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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