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디야밥먹어여운 있네요.
아마 보게 되시면 반가운 곡들 엄청 많을거임 ㅋㅋ.
개인적으로 보는 내내 답답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의도됐다 생각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뮤지컬 장면 조금만 더 줄였어도 참 좋았을듯.
대신 조커 1이랑은 방향성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근데 전 개미친 조커가 슬래셔물 찍을 바엔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맺는게 더 좋다 봄.
아마 보게 되시면 반가운 곡들 엄청 많을거임 ㅋㅋ.
개인적으로 보는 내내 답답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의도됐다 생각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뮤지컬 장면 조금만 더 줄였어도 참 좋았을듯.
대신 조커 1이랑은 방향성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근데 전 개미친 조커가 슬래셔물 찍을 바엔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맺는게 더 좋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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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생각 없는데
개인메세지로 스포좀
잘 읽었음 ㄱㅅ
평가가 많이 안좋던데 그정돈가요?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1 기대하고 보러 가면 실망하실거임.
더 자세한건 스포라 말할 순 없는데, 일단 한번 보고 말 영화는 아니긴함. 그래도 1편보단 아쉬운건 사실.
저도 평점 개박아서 기대 안했는데 괜찮게 보고 왔네요
난해하긴하쥬
딱 관객들 반응까지 다 감독이 의도한 것. 뭐 어쨌든 그런거 다 감안해도 전작보다 훨씬 아쉬운 건 사실이죠. 다만 연기와 연출은 역시나 훌륭.
그쵸. 영화 내에서든 외에서든,
다들 소시민의 아서 보단 조커로서의 아서를 기대했으니깐요.
그래서 사실 이런 반응이 주제랑 일맥상통하는 아이러니가 있긴 합니다만, 뮤지컬 장면은 주제와 무관하게 재미가 존나 없었음..
법정씬 같은걸 제외하면 대부분 그냥 띠용하는 장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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