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피닛2024.09.26 14:16조회 수 766댓글 15
순수하고 행복한 모습이 지금이랑 대비되서 게 들을때 마다 뭔가 마음이 아픔..
3집 -> 4집 사이에 일어난 일이 너무 슬픔...
2011 코첼라 hey mama 라이브보면
여전히 그당시 마음을간직하고 있는거 같아서 괜시리 짠해짐
나도 뉴칸예가 좋은데 올드칸예는 뭔가 따듯한 느낌이 있음...
칸예는 낭만이있다
근데 과연 칸예가 그런 일들을 안겪었으면 칸예의 우주명반들이 나왔을 지 궁금함
그건 맞죠 ㅜ
...
i miss old kan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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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 4집 사이에 일어난 일이 너무 슬픔...
2011 코첼라 hey mama 라이브보면
여전히 그당시 마음을간직하고 있는거 같아서 괜시리 짠해짐
나도 뉴칸예가 좋은데 올드칸예는 뭔가 따듯한 느낌이 있음...
칸예는 낭만이있다
근데 과연 칸예가 그런 일들을 안겪었으면 칸예의 우주명반들이 나왔을 지 궁금함
그건 맞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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