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저는 드레이크 빠돌이입니다.
드레이크 0 to 100 / the catch up가사보면
the catch up에서 "We already got spring 2015 poppin'
PND droppin' Reps-up P droppin'
Majin Jordan Droppin' OB Droppin' not to mention me droppin'
이걸 봐서는 2015년 초에 파티넥스트도어, 매지드조던, 오비 오브리언,
그리고 본인 4집 이렇게 나온다고하는거같고
추가로 피레인까지 (Reps-Up)나온다는거같은데..
저곡이 나오고나서 얼마안되서 대체적으로 다나왔는데. (저게알기로 7월
중순인가 나온걸로아는데 그이후에 몇일 되지도않아서 PND랑 매지드조던
앨범 드랍했고 오비 오브리언은 싱글만나온걸봐선 곧 나올거같고.. 물론
매지드 조던이랑 피레인은 각각 EP, 미니앨범으로 나왔으니 정규를 드랍할지
안할지는 모르겠고..)
계획보다 빨리 시행이 된건지 (사실이게 시행이라면 큰계획도아니고
그냥...휴..) 아님 저거보다 더큰게 있다는건지가 넘궁금..ㅠㅠ
저 가사봐도그렇고 랩지니어스 기사봐도 그렇고..
2015년에는 OVO로써 활동을 좀 많이할거같긴한데
솔직히 현재로서는 로스터가너무 부족하다고생각함...
아이러브맥코넨이나 오비오브리언은 솔직히 별로
기대도안하고.. 그나마 파티넥스트도어나 매지드 조던이 좀 기대되고
프로듀서쪽은 포티(제가봤을때는 얘가 OVO에서 제일 물건인듯 싶은데
근데무슨 다발성 경화증인가 뭔가하는 병이있다고해서
뭐얼마나 음악을할수있을런지..) 랑 보이원다 기대되고
피레인도 좀 기대되는데 (물론 OVO는 아니지만 드레이크 친구고
대충 상황을 봤을때 OVO와 같은 라인인거같음)
개인적인 바램은 위켄드가 OVO에 들어가주면 제대로된 로스터1명은
일단확보해논셈이되는데 전혀 그럴생각없어보이고 (사실 이미 안들어간다고 말함..ㅠㅠ)
즈네이아이코도 솔직히 OVO들어갈 가망성은 없어보이고..
근데 궁금한것은.
OVO멤버를 받는 조건이뭔지가궁금..
대체적으로 봤때 아이러브 맥코넨을 제외한 모든
OVO멤버는 전체가 캐나다출신애들인데.
아이러브맥코넨이없었으면 그냥 캐나다놈들만
모아서 확장시키고 미국에서 입지를좀 키우겠다는?
생각을 갖고 활동을하는거라고 생각하겠는데
점마가 낀걸봐서는 (사실 점마왜낀건지 잘모르겠음;
제일이해가안되는놈..) 딱히 그런거같지도않고
무슨조건으로가입을하는건지가궁금..ㅋㅋ
그리고 더궁금한것은.
내가 OVO 레이블 설립한놈도아닌데
왜 이런걱정을 내가하고있는지가 더궁금.. (빠돌이 특징?)
현재 활동하는 가수중에서
OVO에 들어간다면
뭔가 잘어울릴거같은 가수가
누가있을까요 ㅋ그냥궁금해서..




일단은 40의색깔이 OVO를 대표하는색이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니지요 ..ㅋ
그리고 프로듀서 활동도하는
매지드조던이나 파티넥스트도어도있고하니..
일단은근데 위켄드 트릴로지랑 키스랜드 메인프로듀서였던
일에인절로도 탐이나긴하네요..
근데프로듀서쪽보다..
랩퍼나 싱어로써의 로스터가좀 부족하다싶어서요..ㅋ
사실 지금 데리고있는 매지드조던의경우는 조금
살짝 방향성이 다르긴하지만
파티넥스트도어라던지 보면 그냥 별다른 특색하나없이
그저 드리지와 위켄드가 닦아둔 기반을 그대로
하는거같아서.. 뭐..신선한것도 딱히없고..
그리고 제가말한 로스터라는것은 아티스트.그러니까. 그 소속사라면 소속사 크루라면 그크루의 멤버를 로스터라고한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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