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피닛2024.09.17 14:07조회 수 687댓글 15
얼터너티브 장르에 한해서는 이 셋이 GOAT입니다
반박 대환영
영향력+대중성 기준입니다
저도 After Hours를 더 좋아하고 커리어 하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현대 알앤비의 작법을 바꿨다는 타이틀에는 House of Balloons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요.
미겔은 역시 웁니자
그분은 이제 클래식이라..
After Hours보다는 House of Balloons가 더 맞지 않나요
House of Ballons도 우주명반이지만 사실 파급력은 after hours가 넘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ep인점도..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동감합나다
808 발단
오렌지 전개
애프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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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fter Hours를 더 좋아하고 커리어 하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현대 알앤비의 작법을 바꿨다는 타이틀에는 House of Balloons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요.
미겔은 역시 웁니자
그분은 이제 클래식이라..
After Hours보다는 House of Balloons가 더 맞지 않나요
House of Ballons도 우주명반이지만 사실 파급력은 after hours가 넘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ep인점도..
저도 After Hours를 더 좋아하고 커리어 하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현대 알앤비의 작법을 바꿨다는 타이틀에는 House of Balloons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요.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동감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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