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웨인은 슈퍼볼 단독 하고 싶어했고, 선정이 안되어서 속상하다고 한 것 뿐인데 그 이전에 주변 인물들의 행동 때문에 뉘양스가 이상하게 된 것 같아요. 니키가 제이지 비난하고 버드맨이 선정 비판하며 드레이크도 sns로 릴웨인 사진 계속 올리고 하면서 공연자 선정 과정이랑 켄드릭을 비난하는 느낌으로 몰고간 느낌이랄까요.
릴웨인 분명한 전설이지만 최근 라이브 상태를 보면 선정되지 않을 만도 한 것 같은데 주변 인물들이 상황을 꼬아버린 것 같네요. 안할 것 같긴 하지만 릴웨인 모나리사 가사 다시 기억해서 슈퍼볼때 잠깐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남부 팬들 저러는건 이해 가지만 화살이 켄드릭 쪽으로 가는건 조금 그렇긴 하네요
아무래도 화살이 켄드릭보단 제이지로 많이 가더라구요
영머니 내의 자세한 속사정을 몰라서 할말이 없음.
위지 자체만 보면 속상할만함.
근데 뭐든 그 내막이 있는 법이긴 하죠.
솔직히 위지도 걍 김칫국 마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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