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국힙만 듣다가 최근 관심 생겨서 해석 보면서 조금 들었는데 TPAB 듣고 너무 놀래서 외힙도 좀 입문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좀 가벼운 노래는 잘 안듣고 가사의 의미가 어느정도 깊은 음악들 위주로 들었는데 어떤걸 들어야할까요?
현재까지 TPAB, 레투다, Illmatic, Madvillainy, MMLP, All Eyez On Me, Yeezus 정도 들어봤습니다.
현재까지 TPAB, 레투다, Illmatic, Madvillainy, MMLP, All Eyez On Me, Yeezus 정도 들어봤습니다.
칸예 전집 ㄱㄱ
TPAB 좋으셨으면 켄드릭 정주행 일단 한 번 가시죠
Yeezus 좋으셨다면 I LAY DOWN MY LIFE FOR YOU 한번 들어보시져
+ Big fish theory
고해성사) 본인 빈스앨범 한번도 안들어봄
들으시길 빕니다
아앗.. Big fish theory는 ㄹㅇ 무조건 들으세요. 닼탐, 라모나, 빈스, FM은 그 후에 들어보시는걸 추천
들어
Kendrick Lamar - good kid, m.A.A.d city
Kanye West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JID - The Forever Story
JAY-Z - Reasonable Doubt
Pusha T - Daytona
ASTROWORLD
DAMN.
UTOPIA
KIDS SEE GHOST
TA1300
NO HANDS
2001
JEFFERY
칸예 전집 ㄱㄱ
국힙러의 최종 종착지는 외힙이죠..
제가 그랫음
칸예 MBDTF
제이지 전집ㄱㄱ
다들 앨범 단위로, 아티스트 전집 위주로 추천해주시는데
그렇게 들으면 쉽게 피로감을 느낄꺼라 생각합니다.
90년대 부터 현재 24년 까지 굵직한 싱글들 위주로 들으시고
그중에 한곡 ,그곡의 아티스트 이러한 취향이 생기시면
거기서 비슷한 스타일의 곡 또는 앨범등으로 가지를 뻗어 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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