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 Life 좋은지 모르겠음.
래리 루버 라이브 때는 너무 좋았는데
막상 스밍으로 돌리니 귀도 아프고 칸예 음색도 별로 ㅠㅠ
신파적인 느낌이라 Runaway 같은 느낌이 안 사네요.
Life Of The Party >> Come To Life
래리 루버 라이브 때는 너무 좋았는데
막상 스밍으로 돌리니 귀도 아프고 칸예 음색도 별로 ㅠㅠ
신파적인 느낌이라 Runaway 같은 느낌이 안 사네요.
Life Of The Party >> Come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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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Life of the party는 칸예곡 top 5 안에 든다고 생각해요.
인트로 신스랑 뒤에서 흐르는 샘플이 너무 좋아요
…^^
팩트 ㅇㅇ
피아노 반주 처음 듣고 울었음
그건 좋긴함
빨리 질림
ㄹㅇ
맞긴함
=
No
사실 <<<임
전 come to life가 훨 좋고, life~~를 오히려 별로 안좋아하는 취향
전 그래도 후자
24 better.
알빠노
금방 질리는데 잊고있다 생각나서 들으면 그냥 눈물 줄줄줄 흐름
Come To Life는 칸예 인생 서사랑 너의 이름은. 풍의 씹덕 감성이 시너지 일으켜서 감동적인건데...
내용도 다 알고 라이브도 감명 깊게 봤는데
음원 버전은 칸예의 진심이 잘 안담기네요
신파적인 느낌...? ㅋㅋㅋ
공감하시나요
솔직히 한 1년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그 뒤로도 돈다를 계속 듣다 보니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트랙입니다
뒤에 베이스, 피아노는 지리긴 합니다만
초반 칸예 보컬이 진입장벽..
어둠의 스위프티
욕 ㄴㄴ
돈다 리스닝파티엔딩처럼 ㄹㅇ로 재결합엔딩났으면 몰입 확 될탠데 그 이후로 상황 와장창나서 먼가 더 몰입이 안되는거가틈
이거 ㄹㅇ 공감
530이랑 묶어서 칸예의 인생사 중 사랑(연인, 가족)이란 요소가 가장 농도 짙은 곡이라고 생각함.
컴투랖 > 530 이렇게 들으면 드라마 한 편 뚝딱임
홀리한 그 느낌.. 괜히 나까지 홀리해지는 기분.
백그라운드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도 참 좋은데...
저는 많이 안 들어서 그런 걸수도...
한두번 듣고 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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