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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수리2024.09.03 15:28조회 수 318댓글 14
아직까지 제대로 느끼지 못한 래퍼 중 하나.. 곡이나 벌스로 추천해주세요
The Story Of Addion
if you know, you know
Diet coke
켄드릭하고 같이 한 Nosetalgia 추천드립니다
Clipse의 Grindin
palmolive
칸예 좋아하시면 크루얼 섬머 돌리고 오시는것도 괜찮은 선택지긴 함
Santeria
Daytona 전체 돌리시는게
러닝타임 얼마 안돼서 가볍게 돌릴만합니다.
단일 트랙 제 최애는 위에 없는 것들 중엔 numbers on the board
Good friday 푸샤티 벌스
아 clipse 노래들도 들어보세요
타격감 제일 지리는건 개인적으로
Darkest Before Dawn:The Prelude의 Intro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Scrape it off
Got em covered
Brembleton
Tell the vision 푸샤티 벌스
New god flow 푸샤티 벌스
푸샤 광팬으로서 언젠가 꼭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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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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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friday 푸샤티 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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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st Before Dawn:The Prelude의 Intro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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