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 Staples의 써머타임 돌렸는데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가사가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사실 사운드적으로 막 새로운 것은 크게 없는 것 같지만,
사진 찍듯이 미국 게토의 사회상을 담고, 거기에서 화자인 빈스의 고민과 성찰, 각성을 표현한 서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본토 씬에서 이 앨범 어느정도로 쳐주는지 대충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생각보다 너무 저평가된 것 같아서...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가사가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사실 사운드적으로 막 새로운 것은 크게 없는 것 같지만,
사진 찍듯이 미국 게토의 사회상을 담고, 거기에서 화자인 빈스의 고민과 성찰, 각성을 표현한 서사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본토 씬에서 이 앨범 어느정도로 쳐주는지 대충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생각보다 너무 저평가된 것 같아서...
대충 그 당시 tpab 없었음 우승후보 느낌으로 아는데
윗분 말씀대로 당시 평단 반응 엄청 좋았던 걸로 알아요 그해 tpab 다음 가는 랩 앨범 하면 서머타임일 정도로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짱 좋음!!!
좋은데 어디까지나 빈스는 힙스터 래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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