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Liquid Swords
한줄평: 섹시한 즈자의 랩과 감각적이면서도 투박한 르자의 비트의 만남
1996 Endtroducing.....
한줄평: 이런 류 앨범 중 GOAT
1997 Life After Death
한줄평: 이 앨범 하나로 투팍의 커리어를 말살한다
1998 Aquemini
한줄평: 안드레가 고트인 이유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앨범
1999 Things Fall Apart
한줄평: 블랙쏘트 고트
2000 MMLP
한줄평: 랩을 어떻게 이렇게 하지
2001 The Blueprint
한줄평: 칸예 라스트콜 들으셈
2002 The Eminem Show
한줄평: 어 형이야
2003 Vaudeville Villain
한줄평: 듣고있으면 사람이 우울해진다
2004 MM..FOOD
한줄평: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둠 최고의 앨범
2005 Late Registration
한줄평: TCD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감성을 뺀 앨범
2006 Lupe Fiasco's Food & Liquor
한줄평: 아직까지도 루페 최고의 앨범
2007 Graduation
한줄평: 낭만 원툴, 근데 그 낭만이 미침
2008 The Renaissance
한줄평: 솔직히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
2009 Born Like This
한줄평: DANGERDOOM 앨범과 함께 가장 저평가된 둠 앨범들 중 하나
2010 MBDTF
한줄평: 칸예 앨범 4등
2011 LIVE.LOVE.A$AP
한줄평: 어~
2012 GKMC
한줄평: 제일 처음으로 앨범의 가치를 느끼게 된 순간
2013 Yeezus
한줄평: 칸예 3대 명반 중 하나 (TCD, LR, Yeezus)
2014 Piñata
한줄평: 솔직히 매드빌런보다 더 잘 어울리는 듀오
2015 TPAB
한줄평: 솔직히나는로데오하고싶었는데그래도TPAB이더잘만들긴했는데솔직히난웨슬리띠오리보단90210랑나이트크롤러를더많이듣긴하는데그래도더잘만든건이거니까이걸로정함
2016 Atrocity Exhibition
한줄평: 어우 정신없어
2017 Flower Boy
한줄평: 타일러의 변신
2018 TA13OO
한줄평: 덴젤의 커리어에 있어서도, 인생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작품
2019 GREY Area
한줄평: 거를 곡이 없는 짧은 앨범이 무서운 이유
2020 Alfredo
한줄평: 더 듣기 쉬워진 Piñata
2021 Magic
한줄평: 나스와 힛보이의 가장 어두우면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작품
2022 The Forever Story
한줄평: JID의 정수
2023 Scaring The Hoes
한줄평: 도파민 폭발
2024 NO HANDS
한줄평: 도파민 폭발
오 두번째 앨범은 뭔가요? 잘 안보임
Entroducing...
2024는 VULTURES 2 입니다
정배추
근데 97년 코멘트는 뭔 개소리임 ㅋㅋ
펙맘으로써 23년 최고작이 맘에 드네요
매쥑~
지금 듣는 중 ㅋ ㅋ
어~ ㅋㅋㅋ
2011♡
투팍 커리어 말살은 진짜 뒤지고싶으신거에요?
https://hiphople.com/fboard/27341458
2014년을 피냐타로 바꾸고 싶어졌어요
저를 위해 RTJ2로 냅둬 주세요...
Life After Death는 좀 신박한 픽이네요.
의외로 팬층이 단단한 앨범인것 같아요
2015 ㅋㅋㅋ
NO HANDS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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