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폴스 다운
스트롱거
런어웨이
블러드온리브즈
고스트타운
이런 트랙들 볼때마다
아니 이걸 내가 현장에서 보고있다고? 하는 생각에 진짜 그럴뻔함
암튼 한시간 내내 그게 비유가 아니란걸 깨달았던 하루였습니다.
올폴스 다운
스트롱거
런어웨이
블러드온리브즈
고스트타운
이런 트랙들 볼때마다
아니 이걸 내가 현장에서 보고있다고? 하는 생각에 진짜 그럴뻔함
암튼 한시간 내내 그게 비유가 아니란걸 깨달았던 하루였습니다.
ㄹㅇ 하도 많이 해주니까 앵콜 생각이 안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석에 있던 우리도 앵콜 챈트는 좀...이런 분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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