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1~8집+Donda 듣는 게 소원이어서 이걸 다 들으려면 외국을 몇 번 가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걸 한 번에 이뤄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돈도 시간도 절약시켜 준 칸예야 사랑해
※5집 돌리다가 새벽 감성 때문에 글 써봤습니다
좌석이 꽤 많이 남았다고 하던데 너무 아쉽네요
운동장 다 채웠으면 떼창이랑 플래시 불빛 역대급이었을 텐데 흑흑
칸예 웨스트 1~8집+Donda 듣는 게 소원이어서 이걸 다 들으려면 외국을 몇 번 가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걸 한 번에 이뤄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것도 한국에서
돈도 시간도 절약시켜 준 칸예야 사랑해
※5집 돌리다가 새벽 감성 때문에 글 써봤습니다
좌석이 꽤 많이 남았다고 하던데 너무 아쉽네요
운동장 다 채웠으면 떼창이랑 플래시 불빛 역대급이었을 텐데 흑흑
그러니까 미자를 열었어야지..
2만석이나 남았다고요..? 근데 좀 이상하네요. 보통 좌석이 남으면 중간 중간 비어있는데, 이번엔 뭐 어느 구역 통으로 비어있고 그러더라고요. 일부러 주최측에서 비워놓은건가 싶을 정도던데
비워놓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냥 좌석이 너무 별로라 사람들 전부 패스한 게 아닐까요?
그근데 그것대로 이상한게 s석 같은 경우 스크린 쪽 s석은 꽉 찼는데, 반대편은 텅텅 비어있더라고요. 차이점이 없는데, 심지어 스크린쪽이 스크린 등지고 있어서 불편했고, 사전 공지이도 없었기 때문에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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