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싸이트 ~~> 칸예 붕가붕가&라이브 이세상것이 아녔음
팔 양쪽으로 돌릴땐 진짜 무슨.. 키야..
올옾더라이트 ~~> 그리 자주 듣는 곡은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가 웅장한 사운드 나왔을때 정말 신선했음.
소름 쫙
헐드암세이, 터치더스카이, 골드디거 ~~> 평타없이 궁극기 3번 연속 맞는 기분. 정말 이게 현실인가? 싶었음
24~~> 돈다 돌릴때 크게 비중 안두던 트랙. 이제부턴 내 최애 트랙이다. 들을때마다 오늘이 생각나서 가슴 아련해질듯. 정말로 위로를 받았음
번외로 런어웨이 <~ 이새끼 낚시 4번 빌드업 치고는 아쉬웠음. 그래도 해준게 어디냐 해준게 어디냐 해준게 어디냐
힘냅시다 여러분!!
24는 저의 힘들었던 시절을 위로해주던 곡이어서 더욱 깊게 남네요… 마지막까지 때창하면서 거의 울었습니다…ㅠㅠ
코비 추모ㅠㅜ
맞아요…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던 농구선수였는데 그래서 더 슬펐어요ㅠㅠㅠ
고스타운 썸데이 이거 안나와서 아쉬웠음
이건 ㅇㅈ 되게 비중없이 넘어간 느낌
그리고 바운드2 급 넘기다가 다시 고백 하는게 웃음벨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Good morning+stronger 갠적으로 지렸음
아 ㅅㅂ 맞다 ㅋㅋㅋㅋ 깜빡했네 파워도 지럈었죠
런어웨이 피아노 어그로 + 끝까지 안하고 중간에 끊어서 그런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잼섰읍니다 라이브를 봐서 그런지 세상이 이뻐보이네요
Good life +뻑 아디다스 + can't tell me nothing 3연공격도 개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이거다
온사이트에서 블랙스킨헤드 넘어갈때
걍 모든게 ㄹㅈㄷ
24ㄹㅇ 평소에 들을 때는 큰 감흥 없었는데 오늘은 엄청 위로 받는 느낌이었음.
마지막에 퇴장할 때도 We gonna be okay 말하고 나가는데 눈물 날 뽄 했음.
아쉬운 점 꼽자면 fuk sumn 스캇 파트 안 나와서 아쉬웠음.
소리 질러야 되는데 ㄲㄲ
개인적으로 runaway를 막곡으로 완곡했으면 진짜 여운 조옷됐을듯
터치 더 스카이 처음에 하이햇 나올 때 다들 어?하다가 비트 나오니까 진짜 미쳐날뛰었음
골드디거는 ㄹㅇ 부를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 소름 쫙
칸예 제스처 ㅈㄴ 치임 ㅈㄴ 좋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