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뭔가 보여지는 걸로는 케이팝 아이돌 느낌 낭낭해서 듣는것도 대충 뭐 유명한 팝송 정도만 들을 것 같았는데
뉴진스는 리스닝파티에 오지를 않나..에스파는 뭐 전참시에서 숙소 방에 타일러랑 오션 포스터나 카티나 타일러 듣는 등등 음잘알 멤들 좀 있는 거 같고..
역시 음악력 높은 그룹은 듣는 음악도 수준이 좀 높아지는데 영향을 끼치나 싶네요..곡은 프로듀서들이 써주더라도
알엠이랑 nct 몇몇 멤버도 음악 꽤 매니악한거 잘 듣던데 내가 이런 사람들 지인이었으면 음악 얘기 ㄹㅇ재밌게 할거같음
뭔가 상업적으로 성공한 아이돌이 음악 다양하게 듣는거 느껴지면 좀 다르게 보임ㅇㅇ
걍 다 소속사에서 시켜서 하는거 같은데
걍 일반인인 힙합엘이 유저들도 칸예찾아듣는데 음악으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이면 충분히 관심 가질법하죠 ㅋㅋ 칸예가 대단히 매니악한 아티스트도 아니고 어디 홍대 돌아댕기는 여자분들도 많이 아실텐데
칸예나 타일러, 프랭크는 지금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하나잖아요
신기하긴함
ㅇㅇ신기하게 느끼는 사람들 전이나 지금이나 많은 거 같은데 편견인가 싶기도 함..
뉴진스는 민희진이 음잘알이라 영향 있을 듯
다른 멤버는 잘 모르지만 하니는 원래 좀 음잘알 같고
jungle 추천해준건 인스타에서 갑자기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ㅋㅋ
민희진 둠 듣는건 좀 새로웠음
근데 공중파 방송이라 소속사에서 어느정도 설정하는것도좀 있을듯
그래도 이정도는 신기함
ㄷㄷㄷㄷㄷ
걍 다 소속사에서 시켜서 하는거 같은데
근데 그건 아닌거 같은게 진짜 ㅈㄴ 옛날부터 에스파 라이브할때 타일러 포스터 붙어 있었음 그땐 아무도 관심없었는데 요새 좀 바이럴되는거지
콱 마
칸예나 타일러 같은 음악인들은 굳이 소속사가 시켜서 아이돌이 관심 가지기에는 투메인데.
아이돌들 연차 쌓이면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거 보면 아이돌 중에 음악 딥하게 파는 사람들 의외로 많은 거 같아요ㅋㅋㅋ 물론 마케팅 삼는 아이돌도 분명 많겠지만
지젤 인스타 피드들에 음악 태그건거 보면 음잘알 같더라구요
걍 일반인인 힙합엘이 유저들도 칸예찾아듣는데 음악으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이면 충분히 관심 가질법하죠 ㅋㅋ 칸예가 대단히 매니악한 아티스트도 아니고 어디 홍대 돌아댕기는 여자분들도 많이 아실텐데
칸예나 타일러, 프랭크는 지금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하나잖아요
칸예 음악 좋지만 솔직히 음악에 관심 있으면 당연히 알 것 같긴 함.
오히려 저는 아이돌들 음악 많이 듣는데, 이미지나 그걸 관리하는 소속사 때문에 감춰야 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봄.
그런생각 저도 좀 했었는데 음악이랑 1도관련없는 전공 공부하는 나보단 오히려 더 접점이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 가더라구요
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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