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0 코첼라: 2시간 늦음. "내 시간에 맞춰 달리고 있었다" 변명.
2. 2011 글래스톤베리: 2시간 늦음. "기술적 문제" 핑계.
3. 2011 Bonnaroo (뉴저지): 2시간 늦음. 관객들 환불 요구.
4. 2013 코첼라: 1시간 30분 늦음. "음향 문제" 때문이래.
5. 2013 Lollapalooza (시카고): 45분 늦음.
6. 2013 The Yeezus Tour (밴쿠버): 거의 2시간 늦음.
7. 2014 Governors Ball: 2시간 늦음. 또 "기술적 문제" 얘기.
8. 2015 글래스톤베리: 30분 늦음.
9. 2016 Saint Pablo Tour:
- 시카고: 30분 늦음
- 새크라멘토: 90분 늦고 3곡만 부르고 나감.
10. 2016 코첼라: 2시간 늦음. 관객들 환불 요구.
11. 2018 파노라마 페스티벌: 2시간 늦음. 또 "기술적 문제".
12. 2018 Astroworld Festival (텍사스): 30분 늦음. 관객들 불만.
13. 2019 코첼라: 2시간 늦음. 또 "기술적 문제".
14. 2020 "Donda" 청취회 (애틀란타): 몇 시간 늦음.
루머도 섞여있는듯하지만
그래도 경계하고 또 경계합시다 엘이형제들
오늘 15번 추가 된다리
에효 찜질방이나 알아둬야할듯
벌처스 때 몇시간씩 늦었냐도 문제겠네요
택시기사들이여 내일 밤은 고개를 들어 고양으로 향하라
택시기사들 의문의 고양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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