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_TJZpNx6kk?si=m_JBU2V5W0RTWYdI
영상 속 사진집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인스타, 패션, 인테리어, 길거리, 영화 등등...
blonde의 색채를 많이 느끼는데
식견이 좁아서 blonde가 원류인지, 아니면 개중 하나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S_TJZpNx6kk?si=m_JBU2V5W0RTWYdI
영상 속 사진집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인스타, 패션, 인테리어, 길거리, 영화 등등...
blonde의 색채를 많이 느끼는데
식견이 좁아서 blonde가 원류인지, 아니면 개중 하나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 이름있는 외부 작가들 작품이긴 한데 말씀하신 흐름의 선두이 프랭크가 있었던 것도 맞음
프랭크가 인기 있으니 저런 감성을 대중적으로 풀어낸 여러 매체나 물건들이 유행함
그런데 저런 감성의 원류가 프랭크는 아님. 프랭크는 그걸 대중화한 인물 중 하나임.
그렇군요!
저도 사진첩 보면서 참 감각적이다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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