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For God이
진짜 블론드 느낌 지리는데
이런 감성의 음악을 보통 뭐라 하나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른 새벽에 흐릿한 하늘과 함께 맑은 공기가 맴도는 느낌.
보통 아침에 등산하고 정상에서 이런 기분임.
한마디로 먹먹 감성의 앨범 더 없을까요??
진짜 블론드 느낌 지리는데
이런 감성의 음악을 보통 뭐라 하나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른 새벽에 흐릿한 하늘과 함께 맑은 공기가 맴도는 느낌.
보통 아침에 등산하고 정상에서 이런 기분임.
한마디로 먹먹 감성의 앨범 더 없을까요??
앰비언트 아닐까요..?
저도 앰비언트 생각해봤는데
뭔가 또 들으면 그 느낌이 아님.
애초에 앰비언트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27RuqDGC9Y
국힙이긴한데 느낌 비슷하다 생각했어서 추천드려요
이것도 느낌 좋죠
정발된 곡은 아니고 리믹스인데 느낌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https://youtu.be/3RxmDQDczGo?si=1ImhMTKGhyDOmu1Q
제임스 블레이크 ..?
https://www.youtube.com/watch?v=mdLBsyyfQAc
+ 먹먹한 새벽 공기의 감성은 시규어로스가 ..
제블도 좋죠
사실 Godspeed도 공동 작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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