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칸예랑 그시절 칸예부터 2020년도까지의 칸예를 보니까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러워보이네요
한편으로는 1집 시절의 칸예의 열정에 감탄했고 돈다 웨스트의 지지가 정말 칸예의 전부였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지니어스 보신 분들 후기 궁금하네요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러워보이네요
한편으로는 1집 시절의 칸예의 열정에 감탄했고 돈다 웨스트의 지지가 정말 칸예의 전부였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지니어스 보신 분들 후기 궁금하네요
이 다큐를 보고 FSMH가 너무 좋아졌어요 ㅋㅋㅋ
제 칸예 최애곡들 중 하나입니다
1편은 올드 칸예의 열정, 돈다와의 관계, 시카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너무 보기 좋았고 감동적이였습니다
2편은 칸예의 교통사고와 앨범에 대한 에너지가 제가 상상하던 칸예보다 더 열정적이고 천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3편에서는 칸예의 나락과 이로 인한 정신이상과 양극성 장애에 대한 표현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잘 표현하고있고, 칸예 주변인의 태도로 칸예의 정신이 얼마나 불안정적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말 불쾌할 정도로 편집을 기가 막히게 해서 굉장히 몰입해서 봤습니다
총평: 인생 최고의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칸예의 음악에 대해 더 알아보고 더 좋은 노래들을 알 수 있개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넷플릭스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3부 보면서 진짜 복합적인 감정들더라고요
보면서 정말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3부때 너무 보기힘들었던 기억이...
ㅇㅈ요 쿠디가 잘 찍어준거 같네요
칸예가 얼마나 입체적인 인물인지 깨닫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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