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듣고 있는데켄드릭의 스킷을 조금씩 더 보여주는 구상도 인상적이고, 스토리를 이루는 가사도 환상적인데…사운드도 이에 맞먹는 수준으로 지펑크 재즈 등 흑인음악을 섞어넣는 엄청남괜히 rym 1위는 아닌 것 같네요…
진짜 미친 앨범
버터플라이 리뷰 쓰겠다고 생각한채로
한 4달째 멈췄는데 진짜 써야겠어요
할 말이 너무 많음
이해할수가ㅜ없네요
내 귀엔 아직 구린 앨범
언제쯤 느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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