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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베이비킴2024.08.11 14:28조회 수 366댓글 4
전 깔끔함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라
이전작들보다 훨씬 좋았어요.
물론 전작도 못잖게 좋은 음반이지만
제 기억상 살짝 얼 같은 느낌도 났었던거 같기는 하네요. 저도 앨범 좋게 들었습니다
전작은 믹싱도 그렇고 확실히 얼삘이 많이 나죠
마븨는 걍 앨범을 잘만드는듯..
전작이랑 이번작은 무난무난한 느낌이 있음에도
결국 다 들으면 좋은 느낌만 남아있네요.
앨범별 미묘한 차이가 매력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조금씩 변화를 주려는게 보이구요.
이미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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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상 살짝 얼 같은 느낌도 났었던거 같기는 하네요. 저도 앨범 좋게 들었습니다
전작은 믹싱도 그렇고 확실히 얼삘이 많이 나죠
마븨는 걍 앨범을 잘만드는듯..
전작이랑 이번작은 무난무난한 느낌이 있음에도
결국 다 들으면 좋은 느낌만 남아있네요.
앨범별 미묘한 차이가 매력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조금씩 변화를 주려는게 보이구요.
이미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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