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미친듯이 좋아하기도 하고 내한을 기다려오긴 했지만
벌쳐스 1만 틀지 아님 2 완성본들 틀어줄지 절대 모르는 슈뢰딩거의 파티기도 하고 그럴거면 차라리 스트리밍으로 보지 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직접 봐도 개쩌는 경험일거같고
근데 또 요새 경제적으로 많이 쪼들리기도 하고
에이 어차피 티케팅 못하겠지 포기하자 란 마인드로 있다가
방금 들어가보니까 표 개널널하게 남아있어서….
진짜 어우 고민됨
벌쳐스 1만 틀지 아님 2 완성본들 틀어줄지 절대 모르는 슈뢰딩거의 파티기도 하고 그럴거면 차라리 스트리밍으로 보지 란 생각도 들고 하지만 직접 봐도 개쩌는 경험일거같고
근데 또 요새 경제적으로 많이 쪼들리기도 하고
에이 어차피 티케팅 못하겠지 포기하자 란 마인드로 있다가
방금 들어가보니까 표 개널널하게 남아있어서….
진짜 어우 고민됨
저도 티켓팅 전까지 그런 생각이었는데, 취소기한전에 취소하면 되니까 일단 샀네요
저도 집에서 에어컨이나 빵빵하게 틀어놓고 라이브로 볼까 잠깐 고민했는데 그래도 죽기전에 칸예 실제로 한번은 봐야지 라는 마인드로 예매했습니다... 물론 점같이 보이긴 할거같은데...ㅠ
저도 이 생각으로 가기로함
똑같은 생각 ㅠㅠㅋㅋㅋ
라이브 하는 거는 확정인가요?
근데 해줄 거 같긴 하네
진짜 얘 노래/랩 하나도 안할듯
저도 칸예를 보려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