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히든 피쳐링 같은거 없음!!!!!!!!!!!!!
되게 차분해지고 좋네요
Ballin급은 없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게
적당히 신나고 딱 선선한 여름밤에 듣기 좋은듯
전반부보단 후반부를 되게 좋게 들은 것 같아요
그리고 머스타드×로디리치 조합은 진짜
신이 주신 선물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ㅋㅋ
마지막 트랙에서 머스타드가 주변 지인들 및 동료들에게 샤라웃 하는거도 멋지네요
앨범커버의 사진 속 분위기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딱히 거를 트랙은 없으니 앨범 정주행 가볍게 한번 돌려보시길
궁
머스타드가 새삼 잘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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