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수나 빅크릿, 타일러처럼 셀프 프로듀싱을 기가막히게 잘하는 랩퍼들도 많지만,
켄드릭이나 드레이크처럼 본인이 프로듀싱을 하지않고
앨범 프로듀싱은 전속 프로듀서에게 넘기는 랩퍼들도 엄청 많잖아요
비록 본인이 셀프 프로듀싱은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앨범과 잘 맞는 전속 프로듀서를 잘 만나는 것과
그렇게 만든 비트들을 잘 배열하는 것도 그 랩퍼의 탁월한 재능이자 실력인건가요?
칸예수나 빅크릿, 타일러처럼 셀프 프로듀싱을 기가막히게 잘하는 랩퍼들도 많지만,
켄드릭이나 드레이크처럼 본인이 프로듀싱을 하지않고
앨범 프로듀싱은 전속 프로듀서에게 넘기는 랩퍼들도 엄청 많잖아요
비록 본인이 셀프 프로듀싱은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앨범과 잘 맞는 전속 프로듀서를 잘 만나는 것과
그렇게 만든 비트들을 잘 배열하는 것도 그 랩퍼의 탁월한 재능이자 실력인건가요?
그런류의 가장 복받은 랩퍼는 커먼 ㅋㅋ 커먼최고의 맞춤형 노아이디부터 딜라, 패럴, 칸예같은 거물들이 한두곡 주는게 아니라 전력을 다해 서폿
그런 거물들이 커먼의 클라스를 인정한게 될 수도 있겠지만요
님이말한 프로듀서를 잘만나는것과 그렇게 만든 비트들을
잘 배열하는것 자체가 자기앨범을 프로듀싱하는것의 일부아닐까요.
항상 이런 질문을 볼때면 떠오르는 예가 티아이랑 루다크리스에요.
단순히 랩을 뱉는 실력은 루다크리스가 뛰어나죠.
하지만 앨범의 만듦새는 티아이가 항상 한수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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