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데?하고 듣다가
트랙 하나하나 지나갈수록 오 이거 뭐지?
점점 고개 흔들다가 빠져듦
사운드 하나하나가 귀에 들어오면서
와 듣는데 귀가 너무 즐거움
음악이 앨범 제목대로 생겨먹었음ㄹㅇ
앨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뭔가 위험한 파티를 즐기는 느낌..? 아닌가?
존나 명반인 건 부정 못함
명반공포증 이겨내서 슬슬 천천히 평가 좋은 개명반들 입문하는 중인데
와 이제 명반들 들을 생각에 너무 기대됨
트랙 하나하나 지나갈수록 오 이거 뭐지?
점점 고개 흔들다가 빠져듦
사운드 하나하나가 귀에 들어오면서
와 듣는데 귀가 너무 즐거움
음악이 앨범 제목대로 생겨먹었음ㄹㅇ
앨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뭔가 위험한 파티를 즐기는 느낌..? 아닌가?
존나 명반인 건 부정 못함
명반공포증 이겨내서 슬슬 천천히 평가 좋은 개명반들 입문하는 중인데
와 이제 명반들 들을 생각에 너무 기대됨
머선 앨범이고
atrocity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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