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보니 진짜 아쉬운 앨범.
당시에는 너무 실망이어서 한숨만 나왔는데
좀 지나고 들어보니 잔가지만 좀 만 쳐냈으면
충분히 좋은 앨범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기준 똥스멜 나는 7곡이 있는데 그것만 없으면
들을 만하네요. 앨범커버가 심각히 아까울 뿐,,,
지금 들어보니 진짜 아쉬운 앨범.
당시에는 너무 실망이어서 한숨만 나왔는데
좀 지나고 들어보니 잔가지만 좀 만 쳐냈으면
충분히 좋은 앨범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기준 똥스멜 나는 7곡이 있는데 그것만 없으면
들을 만하네요. 앨범커버가 심각히 아까울 뿐,,,
이러라고 버질이 커버 선물해준게 아닐텐데 참 아쉽네요 mamas primetime이랑 kithchen lights는 그래도 가끔씩 찾아듣는중
진짜 심각한 똥반임
자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소화도 못하는 개 씹 쓰레기 트랩으로 똥칠을 함. 애초에 트랩이 안어울리는데 자신이 무슨 최고니까 내 꼴리는 데로 하면 명반이줄 아는 오만함이 앨범을 망쳐버린 케이스임.
이게 유독 자기 프로듀싱에 대한 완성도가 높다고 맹신한 결과라서 안그래도 웻싸건 프로듀싱 맡은 앨범들이 너무 비슷비슷해 져서 불만인 상황에서 제대로 망해버리니까 앞으로의 기대감은 사라져 버림. 그래서 콘웨이만 기대하고, 나머지 둘은 이젠 그냥 나오면 나오는 갑다 하는 상황임.
씹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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