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땜시 늦어졌네요. 여기서 부터 하반기 리스트 시작입니다. 생각 외로 지뢰밭이 좀 있는 리스트네요.ㅋㅋ
Lupe Fiasco - Samurai
Megan Thee Stallion - Megan
Boldy James & Conductor Williams - Across The Tracks
Tha God Fahim & NicoJP - Snakes (EP)
Devin Malik - DEADSTOCK
Lucky Daye - Algorithm
Omar Apollo - God Said No
Camila Cabello - C,XOXO
Hiatus Kaiyote - Love Heart Cheat Code
Channel Tres - Head Rush
James Blake & Lil Yachty - Bad Cameo
Homeshake – Horsie
Imagine Dragons - LOOM
Guided by Voices - Strut of Kings
Limbonic Art - Opus Daemoniacal
루페햄은 정말 좋았고…
볼디x컨덕터는 딱 기대한느낌 이상도 이하도 아닌느낌
야티x블레이크는 쏘쏘. 그닥 취향은 아니었고
카밀라카베요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이건 악몽이야
오션 전남친 앨범 들어봐야하는데 까먹었네요
저도 빡 집중한 앨범은 몇장 안되긴 하네요.ㅋㅋ
갑자기 상상용 신보가 궁금하네 상상용 앨범은 어떠셨나요
갈 수록 구림. 저는 비추입니다.
카베요 신보 어떤가요?
할많하않...
저한테는 불호 입니다. 실험적인 시도는 그렇다 쳐도, 곡 소화력을 비롯하여 앨범의 방향성이 뭔지도 모르겠음.
오마르 아폴로 개좋았고
럭키 데이는 장르가 제 취향이 아니라 듣다 껐네요
저번 캔디앨범은 정말 좋았는데 ㅠㅠ
카베요는 하도 쓰레기라길래 듣지도 않았고
홈셰익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ㄷㄷ
뱀 앨범은 솔직히 그저 그랬음
럭키 데이는 저는 무난했습니다. 앨범의 컨셉은 나름 잘 잡긴 했어요. 첫곡과 마지막 곡의 장치를 아시면 나름 머리썼네 생각 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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