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웨싸건 팬으로서 지금껏 가장 많이 돌린 곡입니다
인생 벌스를 쏟아낸 베니와 앨범에서 가장 빛나는 라인을 써내려간 제이다키스 센세, 지금은 폼이 많이 죽었지만 언더 제왕으로 군림하던 시절의 대린져 비트까지.. 모든 면에서 흠 잡을 게 없는 곡인거 같습니다. 첨 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10년째 웨싸건 팬으로서 지금껏 가장 많이 돌린 곡입니다
인생 벌스를 쏟아낸 베니와 앨범에서 가장 빛나는 라인을 써내려간 제이다키스 센세, 지금은 폼이 많이 죽었지만 언더 제왕으로 군림하던 시절의 대린져 비트까지.. 모든 면에서 흠 잡을 게 없는 곡인거 같습니다. 첨 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저 곡 참 좋죠
Wow...
Elizabeth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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