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3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린 조치입니다. 윤 대통령은 "칸예 웨스트의 내한은 우리나라 문화와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이를 기념하고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공휴일을 지정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팬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팬클럽의 한 대표는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입니다. 특정 아티스트의 내한을 기념해 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윤 대통령은 "꼬우면 내한해라 테일러"라며 테일러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만19세 이상으로 결정된 건에 대해서 미성년자 팬들의 반발이 일자 윤 대통령은 "급식들따위 우리 알 바가 아니다 투표권도 없는 애새끼들 어차피 니들 성인되면 난 정계 은퇴할거임ㅋㅋ"이라며 비하발언을 일삼아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씹 ㅋㅋㅋㅋㅋ
칸예 웨스트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악감정이 없으며 단순히 재미를 위해 쓴 글입니다
막줄추 ㅋㅋㅋㅋㅋㅋㅋ
일석열 윤해라 제발
잘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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