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AmbriaLarenza/status/1803643954899902781
이번 켄드릭 공연에서 스티브 레이시는 게스트로 출연햇으며, 앙코르 때 무대에 오름.
그러나 그는 컴튼 출신이지만 갱 관련 문화를 전혀 모르는 아티스트인지라 갱 싸인조차도 할 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음. (타일러는 먼저 간 걸로 추정)
그래서 걍 춤이나 추고 모자 받아쓰고 놀았는데 이게 해외 친구들에게 발굴이 되어 버려 현재 밈이 되어버림.
개기엽네
아잉
컴튼에 있을때 아이폰으로 곡만 찍었나 ㅋㅋㅋㅋㅋ
처음 다 무대로 올라올때까지만 해도 타일러 있었는데 금세 사라진 거 아쉽.
아 잇었어요? 못 봄
사실 저도 확실하진 않아요. 스보큐랑 헷갈렸을수도.
근데 분명 미소가 타일러였는데.
없었을 걸요..? 패션 때매 존나 티났을 텐데..
해외에서 레딧 등에서도 켄드릭 타일러 투샷도 없더라구요
근데 사진에 없었으니까 없는게 맞긴 한듯요
귀여워ㅋ 앨범낼래요?
노래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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