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리개2024.06.19 00:00조회 수 311댓글 3
무려 대니 성님이 피처링한 앨범
진정한 잡탕이 뭔지 보여주는 게 완전 힙합이에요
전작에서 얘네가 할만한건 다 뽑아냈다 생각해서
또 비슷한 아류작이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한 잡탕이라 놀랐네요
전 개인적으로 좋긴 했습니다만
얘네가 다음엔 또 뭘 보여주려는지 슬슬 걱정 반 기대 반이긴해요.
중간중간 DnB나 저지 클럽, 아예 대놓고 하우스로 민다던가 하는 둥 꽤 재밌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데뷔 이래로 활발히 활동 +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애들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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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얘네가 할만한건 다 뽑아냈다 생각해서
또 비슷한 아류작이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한 잡탕이라 놀랐네요
전 개인적으로 좋긴 했습니다만
얘네가 다음엔 또 뭘 보여주려는지 슬슬 걱정 반 기대 반이긴해요.
중간중간 DnB나 저지 클럽, 아예 대놓고 하우스로 민다던가 하는 둥 꽤 재밌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데뷔 이래로 활발히 활동 +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애들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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