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카스 감독 왈 <Star Wars : The Phantom Menace>의 마스터 제다이 역할로 투팍을 점 찍어놨고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사망하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투팍의 사망 이듬 해인 97년 오디션을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제다이 역할을 맡게 된 배우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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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러브액츄얼리>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익숙한 리암니슨 형님이었습니다.
P.s 그 무수한 “~할 뻔 했던 투팍”, “OOO 앨범을 낼 뻔 했던 투팍” 등의 이야기를 듣고있자면 신이 너무 그를 일찍 데려간 것은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큽니다.
만약 캐스팅이 성사됐다면 투팍의 죽음으로 인해 끝내 은하계 최고의 악역이 탄생한 셈이네요
재밌네 ㅋㅋ 팍이 제다이라 ㅋ
원두역일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ㄹㅇ 당연히 윈두일줄.... ㅋㅋㅋㅋㅋ
안해서 다행
와 투팍의 콰이곤이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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