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원곡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없는 저주where you learn to treat a nigga like this?yeezy taught me아 원래 이 속도가 아닌데... 드럼이 이게 아닌데.....
마치 밈 원본볼때 합성같이 느껴지는 그 느낌
첫번째거 블래임게임 맞나요
넹 그리고 여담이지만 무단샘플링입니다ㅋㅋㅋ
그래놓고 지는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 운운하면서 스밍 안 풀려고 하는게 ㄹㅇ 명존쎄 마려움
ㅋㅋㅋㅋ 이럴수가
무단 샘플링까진 아니고 칸예가 샘플링한게 원곡자 입장에선 영 시원치 않아서 자기가 손봐준다고 했는데 칸예 팀이 무례하게 꺼지라는듯이 말해서 나중에 인터뷰에서 칸예를 ㅈㄴ욕했죠
원하면 자기가 피아노 새로 쳐줄테니까 샘플링 부분 좀만 바꾸자고 했는데 칸예가 "내 음악에 훈수두지 말고 허락이나 해라" 박은 뒤에 원래 샘플 그대로 발매함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칸예가 씹새끼긴하다
마라탕후루 먹다 그냥 탕후루 먹으면 밋밋해서 못 먹죠
원작자들 칸예한테 쌍욕해도 인정할게..
ㄹㅇ 이거임 ㅋㅋㅋㅋ
Ms fat booty랑 surround sound 가 진짜 ㅋㅋㅋㅋ
블레임 게임은 명곡이다
칸예 미친재능이긴 허네...
그거 샘플 원곡들도 주기적으로 싹 돌리면 해결됩니다. 특히 칸예 같은 경우 5집 샘플 모음이나 초기작들 소울 샘플 디제잉한 칸예 소울 미스 쇼같은 거 계속 들으면 원곡들에도 익숙해지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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