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순
C JAMM - 킁
- 대한민국에서 가장 감각적인 앨범. '포커페이스'는 충격적이었다.
9/10
Billie Eilish - HIT ME HARD AND SOFT
- 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2024 AOTY.
8/10
Joey Valence & Sand Brae - Punk Tactics
- 앨범 자체가 유쾌한 경우는 처음이다.
8/10
Nas - Stillmatic
- 무언가가 두루뭉실하게 매우 아쉽다. 비트의 문제일까?
6/10
Death Grips - Year Of The Snitch
- 내가 느끼기엔 너무 어려운, 시끄러운 음악.
4/10
Tyler, the creator - IGOR
- 슬픈 가사와 대비되는 정돈되지 않은 사운드에 매력을 느꼈다.
7.5/10
파란노을 - After The Magic
- 상상 이상으로 서정적이게 시끄러운, 대한민국의 자랑
8.5/10
Avril Lavigne - Let Go
- 이 앨범보다 Love Sux가 더, 훨씬 더 끌리는듯. 듣는 내내 라빈과 밴드사운드가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5.5/10
JID - The Forever Story
- 랩과 스토리텔링, 리릭을 모두 갖춘 근본 아티스트의 등장.
8/10
Young Thug - Jeffery
- 하나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영떡의 강한 의지가 앨범커버에서까지 비춰진다.
7.5/10
데스그립스 혐오를 멈춰주세요
저는 돈상점과 지옥에 8점을 주엇슴니다.
MCRIDE❤️❤️❤️❤️
근데 사실 저 앨범 저도 거버먼트 플레이츠 다음으로 손 안가긴 하는듯 ㅋㅋ
맞을라고
제프리 진짜 깔끔하고 좋은 트랩 앨범 같아요
진짜 좋습니다..
아미네 어떠셨나용
가볍게 돌리기 좋음, 근데 또 사운드가 싼티나진 않아서 좋게 들은듯 ㅋㅋ
고급진 가벼움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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