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칸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치만 모순은 칸예의 비극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칸예는 긍정적이였던 시절을 넘어 여러 비극을 겪으며
여러 감정을 음악에 담았다
그저 감정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렇게 한 아티스트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나타낸
앨범을 들을수 있는것은 우리에게 정말 축복이다
이런 수준의 여러 감정을 담은 앨범을 만드는
아티스트는 칸예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젠장 또 칸예야
칸예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칸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치만 모순은 칸예의 비극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칸예는 긍정적이였던 시절을 넘어 여러 비극을 겪으며
여러 감정을 음악에 담았다
그저 감정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렇게 한 아티스트 안에서 다양한 감정을 나타낸
앨범을 들을수 있는것은 우리에게 정말 축복이다
이런 수준의 여러 감정을 담은 앨범을 만드는
아티스트는 칸예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젠장 또 칸예야
그래서 벌2는?
MBDTF들으면서 존버 타
힝 안들을래
아아 또 당신입니까 칸예수..
진짜 보면 볼 수록 음악에 미친놈이 분명함
+ 벌2 안내는 미친놈
지금 칸예는 너무 행복하다고는 하는데 그래서 앨범을 안냄
이새끼 노느라 벌쳐2 낸다는 사실도 잊어버린거아님?
사실 저는 이제 그냥 칸예가 진정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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