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인간 칸예 웨스트가 성공하기 위해 어떻게 해왔는
지, 그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화. 계속해서 들이박는 모습이 멋있게도 느껴지고.. 지금의 칸예에게선 볼 수 없는 여유로운 모습이 보여지는 참 보기 좋은 화.
2부 - 본격적으로 [The College Dropout]의 제작 과정이 드러나기 시작한 화. 교통사고를 당해도, 아무리 어떤 일을 당해도 실력으로 증명해버린 칸예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3부 - 쿠디와 칸예의 일방적인 관계성을 그린 화, 계속 보기에 찝찝했다. 쿠디를 몇번이나 치케라고 바꿔부르는 모습에 씁쓸함이 남았고, 갈수록 소원해지는 둘의 관계와 아주 많은 게 불안정하고 폭력적으로 변해버린 칸예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남았다.
총평 / 칸예를 인간적으로 좋아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느낀 다큐멘터리, 다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3부 보고 기분 ㅈㄴ 찝찝해짐
진짜 편집 잘한듯
ㄹㅇ... 진짜 불쾌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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