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AbélMakkonenTesfaye2024.04.26 19:48조회 수 714댓글 47
빠지게 되었습니다
고대 시절에는 사람들이 유튜브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음악 뮤비를 올리곤 했는데 거기서 Nas의 I can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발견되지 않는 유물 중 소리바다라는 음원사이트가 있었는데 그게 모든 음원을 무료로 제공했고 거기서 칸예 음악을 찾아듣곤 했죠
소리바다 무료 시절을 아신다니ㄷㄷ
예 노아캔~ 아 노아캔
i can 실려있는 앨범인 greatest hits를 며칠전에 알라딘에서 구했습미다 히히
유튜브에서 HUMBLE. 듣고 입문한거 같네요
국게하다 스윙스 식케이 전쟁나서 피난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때는 2017년 유튜브 항해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빅쇼트 발견했고
텐타시온 노래 깔짝대다가 텐타시온도 고인이 됬을때 순간적 흥미가 생겨버려서 앨범을 통으로 돌린거 같아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라고 말하니까 세월이 체감되는군 씨봉방거
필름윗데베놈앤일리미네이름아더월즈아미닛메이듬
에미넴의 without me
에미넴 리커버리ㅋㅋ
중학교 때 루틴 중 하나가
멜론 탑 100이랑 빌보드 핫 100
한 주마다 다 들어보고
그 중에 발 담궈진게 에미넴인 듯
어디서 봤는지는 까먹었는데
19년인가 20년인가에
Blonde TPAB MDBTF이 2010년대 3대장 같은 느낌이라길래 하나씩 들어본 게 시작인 것 같네요
초딩때 들었던 블랙아이드피스 덕분에 관심이 생긴듯ㅋㅋ
김강토의 보노보노 WLR 채널아트요
와 ㅅㅂ 나랑 개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강토가 뭐 이거 명반이래서 들어봤는데 그 길로 카티 - 칸예 - 챈랩, 스캇 등등...
empire state of mind > lose yourself > 릴웨인, 칸붕이, 티아이 등 그 때 그 시절 형님들 위주로
때잉
요즘 Lil들은 모르는 닌텐도DS의 도와줘 리듬히어로에서 퀸 노래와 에이브릴라빈 음악을 듣고 감명을 받고 유튜브 초창기 시절 그 노래를 찾으려 기억을 더듬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입문
에미넴 lose yourself을 시작으로 에미넴 입문하고, 그 다음이 2015년 켄드릭 라마였네요
외힙 입문곡은 우탱의 크림
힙합 입문은 일요일 낮에 인기가요 보는데 배치기가 나와서 안녕하세요였나 만나서 반갑습니다였나 그거 듣고 저게 뭐지? 힙합 검색하고 알게 됐죠 ㅋㅋ
에미넴 rap god으로 입문
Kill you로 빠짐
에미넴 스눕 닥터드레
본격적인 입문은 칸예
Drake -take care, tyga-rack city
아시는 분이 한국 힙합만 듣지말고 들어보라 해서
거의 팝만 들었는데 어쩌다가 포말로 입문하고 여러가지 듣다가 한동안 안들었는데 카티랑 타일러 맛들린 상태
인뉴욕아밀리락
카티 wlr이랑 나쁜엉덩이 all amerikkan 어쩌구
주스월드 empty듣고 입문..RIP..
What's the 27 Club?
https://youtu.be/__dikMFhMRY?si=ELf4zWZA5ENirDvY
이거랑 Logic - Homicide 듣고 외힙에 처음 입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많이 봣엇죠
Lil mosey-noticed
쇼미->국힙->자연스레 외힙
학교의 50대 영어선생님이 들려주신 윗아웃미
학원친구의 추천으로 에미넴-Godzila를 들은뒤 관심을가지기 시작했답니다
Rip 빅쇼트
돈다 나왔을때 거의 처음 접하고 일매틱 the off season damn magic 이런 느낌으로 들어감
재작년에 군대에서 동기가 드레이크 새비지 jimmy cooks 추천하길래 들어봤는데 국힙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바이브에 충격받아서 외힙 입덕 이후로 외힙만 듣는 중
중2때 (2011년) 제이지의 Izzo를 듣고 엄청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 유뮤에서 1200곡 넘는 플리 만들다가 우연히 우키팝의 칸예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졸업을 듣고 감명받아 칸예 전집을 돌리고 에미넴을 입문하고 켄드릭을 입문했네요..
칸예 웨스트의 반 유대적 발언이요
짝남의 플리에 담겨있었던 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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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절에는 사람들이 유튜브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음악 뮤비를 올리곤 했는데 거기서 Nas의 I can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발견되지 않는 유물 중 소리바다라는 음원사이트가 있었는데 그게 모든 음원을 무료로 제공했고 거기서 칸예 음악을 찾아듣곤 했죠
소리바다 무료 시절을 아신다니ㄷㄷ
예 노아캔~ 아 노아캔
i can 실려있는 앨범인 greatest hits를 며칠전에 알라딘에서 구했습미다 히히
유튜브에서 HUMBLE. 듣고 입문한거 같네요
국게하다 스윙스 식케이 전쟁나서 피난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때는 2017년 유튜브 항해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빅쇼트 발견했고
텐타시온 노래 깔짝대다가 텐타시온도 고인이 됬을때 순간적 흥미가 생겨버려서 앨범을 통으로 돌린거 같아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라고 말하니까 세월이 체감되는군 씨봉방거
필름윗데베놈앤일리미네이름아더월즈아미닛메이듬
에미넴의 without me
에미넴 리커버리ㅋㅋ
중학교 때 루틴 중 하나가
멜론 탑 100이랑 빌보드 핫 100
한 주마다 다 들어보고
그 중에 발 담궈진게 에미넴인 듯
어디서 봤는지는 까먹었는데
19년인가 20년인가에
Blonde TPAB MDBTF이 2010년대 3대장 같은 느낌이라길래 하나씩 들어본 게 시작인 것 같네요
초딩때 들었던 블랙아이드피스 덕분에 관심이 생긴듯ㅋㅋ
김강토의 보노보노 WLR 채널아트요
와 ㅅㅂ 나랑 개똑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강토가 뭐 이거 명반이래서 들어봤는데 그 길로 카티 - 칸예 - 챈랩, 스캇 등등...
empire state of mind > lose yourself > 릴웨인, 칸붕이, 티아이 등 그 때 그 시절 형님들 위주로
때잉
요즘 Lil들은 모르는 닌텐도DS의 도와줘 리듬히어로에서 퀸 노래와 에이브릴라빈 음악을 듣고 감명을 받고 유튜브 초창기 시절 그 노래를 찾으려 기억을 더듬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입문
에미넴 lose yourself을 시작으로 에미넴 입문하고, 그 다음이 2015년 켄드릭 라마였네요
외힙 입문곡은 우탱의 크림
힙합 입문은 일요일 낮에 인기가요 보는데 배치기가 나와서 안녕하세요였나 만나서 반갑습니다였나 그거 듣고 저게 뭐지? 힙합 검색하고 알게 됐죠 ㅋㅋ
에미넴 rap god으로 입문
Kill you로 빠짐
에미넴 스눕 닥터드레
본격적인 입문은 칸예
Drake -take care, tyga-rack city
아시는 분이 한국 힙합만 듣지말고 들어보라 해서
거의 팝만 들었는데 어쩌다가 포말로 입문하고 여러가지 듣다가 한동안 안들었는데 카티랑 타일러 맛들린 상태
인뉴욕아밀리락
카티 wlr이랑 나쁜엉덩이 all amerikkan 어쩌구
주스월드 empty듣고 입문..RIP..
What's the 27 Club?
https://youtu.be/__dikMFhMRY?si=ELf4zWZA5ENirDvY
이거랑 Logic - Homicide 듣고 외힙에 처음 입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많이 봣엇죠
Lil mosey-noticed
쇼미->국힙->자연스레 외힙
학교의 50대 영어선생님이 들려주신 윗아웃미
학원친구의 추천으로 에미넴-Godzila를 들은뒤 관심을가지기 시작했답니다
Rip 빅쇼트
돈다 나왔을때 거의 처음 접하고 일매틱 the off season damn magic 이런 느낌으로 들어감
재작년에 군대에서 동기가 드레이크 새비지 jimmy cooks 추천하길래 들어봤는데 국힙에서 느낄 수 없는 그 바이브에 충격받아서 외힙 입덕 이후로 외힙만 듣는 중
중2때 (2011년) 제이지의 Izzo를 듣고 엄청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 유뮤에서 1200곡 넘는 플리 만들다가 우연히 우키팝의 칸예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졸업을 듣고 감명받아 칸예 전집을 돌리고 에미넴을 입문하고 켄드릭을 입문했네요..
칸예 웨스트의 반 유대적 발언이요
짝남의 플리에 담겨있었던 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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