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라이브 놓치고 다시 보고 있는데 세트 준비랑 컨셉이랑 의상도 진짜 엄청나고
랩하는 벌스는 다 생라이브로 제대로 하는것같은데 전혀 지친 기색도 안보이고
보컬 부분도 전혀 안밀리고.. 헤드라이너로 된거봤을때 그정도인가? 했었는데 바로 사라짐
퍼포먼스 부분에는 타일러랑 비교해도 안꿀리는것같네요
음악이 다 똑같은 느낌은 가끔 들긴하지만.. 그래도 주기적으로 미친 트랙 뽑아내는건 진짜 능력인듯
아니 보다보니까 갑자기 공룡이 나오네; 치트키는 에바지
라키도 나오네???? 두탕을 뛰어??
라나는 별 퍼포먼스 없었나요?
잘몰라서 안봐쓰..ㅎ 그래도 헤드라이너인데 당연히 퍼포먼스 잘했겠죠 ㅋㅋ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걷다가 봉춤 잠깐 조진 거 빼면 기억이 안 나네요
라나 음악이 퍼포먼스가.....가능한가?
비쥬얼만 어케 해줘 누나 ㅠㅠ 적응이 안돼
타일러 무대에 마지막쯤에 피아노 칠 때 나오신 분 누군지 아시나여
마지막에 찰리 웰슨이라고 소개하네여 허허
도자캣 무대로 이기려면 비욘세 정도는 데려와야함 올해 코첼라 원탑
근데 아무 생각없이 밖에서 들어갔다가 큰일날뻔....ㅋㅋㅋㅠ
도자캣은 일단 댄서 출신이라 퍼포도 보장인데
라이브도 탄탄하고 컨셉도 확실해서 걍 올라운더라..
올해 헤드라이너들 무대 다 미친거 같아요 ㄹㅇ
킹룡은 어쩔 수 없지;
실력으로는 깔수없는 가수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