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교에 대해 대다수의 분들은
뭔 당연한말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본인은
원래는 그저 다른맛일 뿐
비교할 수 없다 생각했었음
(마치 아이스크림 초코맛 vs 바닐라맛
tmi인데 저는 초코파)
근데 최근 오프라인과 창겁을 주구장창 돌려본 결과
오프라인이 우위에 있음을 느끼게 됨
샘플링이 진짜 기깔남
걍 감탄만 나오는...
(근데 확실히 곡단위로는 창겁이 더 좋은듯)
별개로,
패기가 드럼을 참 맛있게 찍음
질감이 너무 착착감김
창겁은 너무 대중적이라 그닥…
흠... 어느정도 동의는 합니다만 너무 익페에 절여지신거 아닙니까 ㅋㅋㅋ
데스 그립스와 김심야로 단련된 제 귀에는 창겁은 곱디곱습니다 ㅋㅋㅋ
그 음…
대중적 (앨범 제목부터 창녀라는 단어를 쓰며)
애초에 페기 자체가 대중적인 익페맛 아닌가요
오히려 비교하자면 오프라인이 더 대중적이라 느꼈는데
그렇긴 하죠
맞긴함
이건 너무 당연한 팩트 아닌가요?
그정도로 창겁이 좋았다는거지~~~
당연한 말을 이렇게 말하시면 논쟁 같잖아요~
놀랍게도 얼마전까진 = 이었다는거
창겁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예술성은 옾라인이 더 위인거 같음
ㅇㅈ
이게마따
하지만 제 손은 창겁을 플레이 하고 있답니다 지금두
중독성 지리긴 함 ㅋㅋ
창겁은 드레이크나 스캇 수준은 아니여도 대놓고 투메 아닌가요
뭐 외국힙합 듣는다 하면 모르는사람은 적지않을까요?
대놓고 투메가 맞...나????
vultures 첫곡도 페기가 건드리고나니까 드럼이 맛깔나지긴했어요 ㄹㅇ
사운드도 이전 페기에 비하면 이저스 같이 꽤 투메하다 생각합니다 ...
확실히 그렇긴 함
대중적인 음악 (창녀를 겁줌)
아 ㅋㅋ 암튼 대중적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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