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Reading This It's Too Late 들었는데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그래서 Take Care 들었는데 별로라 중간에 끔 ㅜ 개싱거운 음식 1시간 20분동안 퍼먹는 느낌 ㅜ대체 왜 전 못느끼는걸까요ㅜ
원래 드레이크가 그런 맛입니다 ㅋㅋ
사운드로 밀어붙이는 쾌감 보단,
그 슴슴한 맛으로 배경음 틀어놓듯 가볍게
듣는 음악이라 뭔가 음악적인 성취를 기대하셨다면
충분히 별로일 수 있죠
물론 그렇다해서 씬에 영향을 안준건 절대 아님
(R&B씬 + 미니멀리즘 힙합에 크게 기여)
딱 이거임 내인생의 배경음악
오호 감사합니다
테잌케어는 드리지만의 알앤비랩 갬성이 들어간 앨범이라
안 맞으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hotline bling 뮤비 보면서 춤 따라 춰보면 느껴짐
전 너무 좋던데ㅠㅠㅠㅠnothing was the same도 별로신가요? 전 요줌 tc보다 얘가 더 좋더라구오
한번 도전은 해보겠습니다만.... 글쎄요
솔직히 제기준에서는 랩이 그냥 지루함
트랩 들을거면 스캇 알앤비 들을거면 위켄드 듣는다는 느낌ㅋㅋ
하... 찰@순대를 못느껴요??? 어이가 없네
아까도 느♂️끼고 왔는데
인정합니다 if you 뭐시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take care 싱거운음식 먹는거같다는거 동감이요
안 느껴도 됩니다 그렇게 노력할 시간에 다른걸 듣는게 더 이득이거든요
그 특유의 슴슴한듯한 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릴듯. 전 극호
사실 그 이지리스닝 맛이긴한데 저도 극호까진 아님
Her loss 들어보십쇼
다 무시하고 퓨쳐랑 같이한거 what a time to be alive 들으세여
저도 드레이크 못느껴요. 그 시간에 차라리 산울림 듣지
저도 뭐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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