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OP vs 808 & Heartbreaks

(잔뜩 화가난 TLOP파들)

-지금 댓글로 TLOP가 Overrated라고 한 shake it 누구야.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는 kegun)

-에이~야, 둘 다 명반이니까 둘 다 들으면 되지 뭘 우열을 나누려해~ 자, 이제 꺼져 (말리는 808빠)

-나와봐 귀에 살쪄서 TLOP의 개지리는 트랙배치도 못느끼는 돼지 shake it야

-야, 야~ 그냥 TLOP=808로 해~ 808 가오 좀 살려줘라

(808과 TLOP를 동급이라 생각하는 808빠)

-이 칸알못이 어디서 808같은 개쓰레기 망작을 TLOP에 비비고 G ral이야!

(바로 댓글테러를 처맞는 808빠)

-이! 나약하고! 하찮은! TLOP같은 칸예 커하를! 능욕하는! 808빠야! 808같은걸 누가! 듣는다고!

(소신발언을 준비하는 808빠 kegun)

(하...저 shake it를 어떻게 조지지...?)

(결국 급발진을 해버리는 kegun)

-야 이 get shake it야! 네가 칸예를 그렇게 잘알아?

-게시판으로 따라와 shy bal shake it야

-뭐래는거야 무지성 808빠 음알못 shake it가 ㅋㅋㅋㅋ

-ㄹㅇㅋㅋ 모쏠 shake it가 여친하고 헤어진 앨범을 왜 좋아하냐 ㅋㅋㅋㅋ

-808 저평가 하지마 get shake it들아!!!!

-잔말말고 따라와 이 get shake it야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kegun)

-야, 또 갸소리 하지 말고 그냥 끝내자?

-ㅇㅇ

(소신발언을 준비하는 kegun)

-야 이 막구ㅏ shake it 야아아ㅏㅏ!!!!

(소신발언을 해버린 kegun)

(TLOP파를 패는 kegun)

-그래!!! 역시 808은 명반이야!!!! TLOP가 overrated라고!!!!

(하지만 TLOP파한테 다구리맞음)

근데 808은 절대 Overrated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