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 망하고있다고하는데 외힙도 살짝 그렇다고 그래서... 그러면 어떤게 뜨고있나요? 그냥 새로운 음악 들을만한게 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나마 라틴음악? 근데 제가 라틴음악은 안 좋아해요ㅠ
외힙은 죽지 않앗읍니다 그냥 씹ㅅㄲ들이 앨범을 안내는 것 뿐입니다
랩스타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인듯 합니다
그나마 스캇이랑 드레이크가 작년에 선방했죠..
차피 차트 파워는 약해져도 래퍼들은 잘 먹고 잘 사니
힙합 장르 자체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듯요
외힙은 죽지 않앗읍니다 그냥 씹ㅅㄲ들이 앨범을 안내는 것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bepiano가 유행이라고 합니다 껄껄
개인적으로는 개소리라고 생각함 ㅋㅋ 작년에 좋은 음악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아니야 힙합은 즉지 않아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간직되고 있다구
이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랩스타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인듯 합니다
그나마 스캇이랑 드레이크가 작년에 선방했죠..
차피 차트 파워는 약해져도 래퍼들은 잘 먹고 잘 사니
힙합 장르 자체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듯요
그나마 카티가 빨리내야..
텐타시온이나 주스월드같은 젊은 스타들의 죽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래퍼들의 연령대가 좀 올라갔다고 해야되나.. 새로운 스타가 잘 안나오고 빤짝스타들만 나오는 느낌?
그렇죠 릴펌같은애들도 잘 못하고..
텐타숑이나 쥬스같은 게임 체인저들이 게임 체인지만 시키고 계삭을 해버리니 원...
팝스모크 릴핍 맥밀러 이런사람들이 넥스트였는데 다 가버리고 남은애들은 흠
넵
여전히 가장 많이듣는 장르 1위입니다
팝 다음이 여전히 힙합이라는 말씀이시죠?
언더그라운드는 여전히 활발하고 명반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메이저 힙합씬이 영 힘을 못써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빌보드 씹어먹던 드레이크도 그닥이고 스캇도 그렇고 미고스도 떡락했고 뭐 그래서 그런듯
많이 죽었죠 좋은 음악이 나오냐의 기준보단 사람들이 소비 자체를 이전처럼 안함
아직도 21 savage Lil uzi vert 이런애들이 랩 스타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함.. 그 이후는 파급력이 약해서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주스월드 텐타시온 팝스모크 등등 씬을 새로운 바람으로 이끌어갈 인재들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해서 씬이 풀 죽은 것도 영향이 크다고 보고,
그걸 만회할 새로운 흐름을 이끌 핫 아이콘 아티스트가 안 나와주는 것도 문제라고 봐요 아이스스파이스 섹시레드 베이비킴 같은 래퍼들 영향력 아직은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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