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로 역할을 충실히 한 앨범에 관해 글을 썼는데요
그렇다면 그 반대인 앨범이나 곡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비트 혹은 래퍼가 더 돋보이거나, 하드캐리하거나 혹은 어느 하나가 민폐수준인 앨범이나 곡이요ㅋㅋㅋㅋ
래퍼가 돋보인 곡은 Twinz가 떠올라요
비트만 따로 들어봤는데 이렇게 단조로울수가..빅펀이 랩으로 하드캐리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트가 하드캐리한 곡은 트래비스 스캇의 Don't Play
사운드는 정말 좋았는데 스캇 랩실력이 아쉬웠던..비아지 션던은 피쳐링 머신답게 잘해줬고ㅋㅋ
앨범은 뭐가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지식이 짧아서 이런 종류의 앨범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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