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illy Woods & Kenny Segal - Maps
이것도 좋지만 저는 hiding place의 쫀득한 베이스 라인과 무드 자체가 더 끌리네요.
2. Aesop Rock - The Impossible Kid
정말 정석적인 잘하는 랩이랄까요.랩 하나는 진짜 잘하는 거는 같은데 비트는 느낌이 그닥 안 오네요.
3. OutKast - ATLiens
이게 아웃캐스트 처음 들어본 건데 좋네요.스탠코니아도 하루빨리 들어봐야겠네요.
4. Vince Staples - Big Fish Theory
Summertime'06 Is Mo Better.
5. Anguish - Anguish
Absense 이후의 달렉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네요. 뭔가 안 끌림. The Oktopus 당신이 그립습니다. GOAT...
5번은 첨들어보는데 달렉의 얼터이고인가요
달렉 멤버들하고 스웨덴 프리재즈 밴드 합작? 그런거라네요
뉴저지에 기반을 둔 실험 힙합 그룹 Dälek(기타-키보드 연주자 마이크 마레와 함께하는 전자 음악가 겸 보컬 윌 브룩스), 스웨덴 프리 재즈 그룹 Fire! Orchestra(테너 색소폰 연주자 Mats Gustafsson, 드러머 Andreas Werliin), 70년대 독일 크라우트록 밴드 파우스트(키보드 연주자이자 68세의 창립 멤버인 한스 요아힘 아이믈러)의 멤버들이 모인 모임이다
호오 설명 들으니 꽤 매력적일 듯. 들어보겠슴다
익페랑 앱스트랙이 주력이고 다른 힙합 명반들을 역으로 들어가는 분은 꽤 드문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앞으로 마음에 드시는 앨범들 더 많이 들어보시길...
제가 ㅈㄴ 특이한게 스캇,포말 이런 애들 듣다 데스 그립스로 빠져서 이 꼴입니다 ㅋㅋㅋ
Maps 저는 첫 번째 트랙 와 비트 죽인다 하고 그 다음 트랙부터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다 돌렸긴 한데 그냥 그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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