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톤이나 아프로비츠나 잘 들어보면, 중심이 되는 리듬은 뒷박이 강조된 "그 레게 리듬"임. 차이가 있다면, 레게톤은 이 리듬을 중심으로 삼아서 둔탁한 드럼 머신 사운드로 댄서블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근데 사실 이것도 EDM인 뭄바톤의 영향으로 요즘 레게톤 사운드가 달라진거지, 원래 레게톤은 들어보면 이렇게까지 드럼 머신이 도드라지지는 않는 듯), 아프로비츠는 이 리듬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고 뒤로도 클라브나 콩가 같은 다른 리듬 악기들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좀 더 레이드백한 느낌을 낸다는 정도?
레게톤이나 아프로비츠나 잘 들어보면, 중심이 되는 리듬은 뒷박이 강조된 "그 레게 리듬"임. 차이가 있다면, 레게톤은 이 리듬을 중심으로 삼아서 둔탁한 드럼 머신 사운드로 댄서블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근데 사실 이것도 EDM인 뭄바톤의 영향으로 요즘 레게톤 사운드가 달라진거지, 원래 레게톤은 들어보면 이렇게까지 드럼 머신이 도드라지지는 않는 듯), 아프로비츠는 이 리듬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고 뒤로도 클라브나 콩가 같은 다른 리듬 악기들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좀 더 레이드백한 느낌을 낸다는 정도?
둘이 구분하긴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지점이 있음.
레게톤이나 아프로비츠나 잘 들어보면, 중심이 되는 리듬은 뒷박이 강조된 "그 레게 리듬"임. 차이가 있다면, 레게톤은 이 리듬을 중심으로 삼아서 둔탁한 드럼 머신 사운드로 댄서블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근데 사실 이것도 EDM인 뭄바톤의 영향으로 요즘 레게톤 사운드가 달라진거지, 원래 레게톤은 들어보면 이렇게까지 드럼 머신이 도드라지지는 않는 듯), 아프로비츠는 이 리듬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고 뒤로도 클라브나 콩가 같은 다른 리듬 악기들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좀 더 레이드백한 느낌을 낸다는 정도?
구글에 검색해보셔요
넹!
둘이 구분하긴 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애매한 지점이 있음.
레게톤이나 아프로비츠나 잘 들어보면, 중심이 되는 리듬은 뒷박이 강조된 "그 레게 리듬"임. 차이가 있다면, 레게톤은 이 리듬을 중심으로 삼아서 둔탁한 드럼 머신 사운드로 댄서블하게 만든다는 점이고 (근데 사실 이것도 EDM인 뭄바톤의 영향으로 요즘 레게톤 사운드가 달라진거지, 원래 레게톤은 들어보면 이렇게까지 드럼 머신이 도드라지지는 않는 듯), 아프로비츠는 이 리듬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고 뒤로도 클라브나 콩가 같은 다른 리듬 악기들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좀 더 레이드백한 느낌을 낸다는 정도?
오오 감사합니다!
레게는 자메이카 음악, 아프로비츠는 나이지리아쪽 음악 입니다. 물론 아프리카계 음악이긴 하나 스타일은 다른걸로 압니다.
아하!!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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