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ities Aviv - Gum(Drumless,Abstract Hip Hop)
드럼리스 앨범들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앨범입니다. Standing by the 260와 (I Seen You) Shine는 들을 때마다 경이롭습니다.
2. Mike - War in My Pen(Abstract Hip Hop)
마이크는 정규작들도 맛있지만 믹테들이 진짜 좋은 거 같아요.
3. Death Grips - Exmilitary(Experimental Hip Hop)
데스 그립스는 이 앨범과 머니 스토어로 제 인생을 바꿔놨습니다. 머니 스토어도 이제 옛날 느낌나는데 이건 안 늙네요. 이야
4. Injury Reserve - By the Time I Get to Phoenix(Experimental Hip Hop)
Ground Zero에서 Postpostpartum까지 너무 아깝네요... 초반 2트랙이랑 knees는 진짜 좋아합니다.
5. JAK3 - september 1985 hurricane rain(Experimental Hip Hop)
요새 사운드 콜라주에 관심이 생겨 rym 뒤져보다 찾은 앨범입니다.너무 길어요... 작품 자체는 나쁘진 않습니다.
6. The Books - Lost and Safe(Sound Collage,Folktronica)
몽환적이고 특이합니다. 진짜 이런 건 어디서도 못 들어본 거 같은 느낌입니다. 한번쯤 들어보시길...
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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