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과 힙합아닌 장르까지 생각해보면..
여긴 마이너한 음악 (익페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으니깐 포말이 언급되기는 쉽지 않네요
나머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칸예, 켄드릭, 나스, 비기, 스캇, 위켄드니깐 언급이 좀 있네요.
다른 얘기지만 에스파가 가끔씩 언급되서 기쁘네요. 특히 닝닝이 여기서는 음잘알로 알려지고 ㅋㅋ
힙합과 힙합아닌 장르까지 생각해보면..
여긴 마이너한 음악 (익페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으니깐 포말이 언급되기는 쉽지 않네요
나머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칸예, 켄드릭, 나스, 비기, 스캇, 위켄드니깐 언급이 좀 있네요.
다른 얘기지만 에스파가 가끔씩 언급되서 기쁘네요. 특히 닝닝이 여기서는 음잘알로 알려지고 ㅋㅋ
뭐 굳이 꼽자면 시인과 촌장...?
제가 라이브 본적있는 얼마 안되는 분
찾아보니깐 포크 밴드네요
덴젤? 이요 많이 언급되긴 하는데 더 유명해지면 좋겠네요
분명 다들 잘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뭔가 언급이 적은...
그리고 올해 특별히 나온 게 많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네요
그러네요 덴젤 언급 많이 없죠
MIKE? 언급이 적나? 애초에 언더그라운드, 마이너라서 많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근데 연말이라 좋았던 앨범들 얘기할 때 자주 나와서 언급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솝 락? 아예 없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다소 금방 식은 것 같네요 앨범 진짜 개쩔었는데...ㅠ
Burning Desire 덕분에 전작인 DISCO! 같은게 주목받았죠
연말결산 올라올 때 되니까 mike 많이 보이더라고요
다들 좋게 들어놓고 말을 안 했던 거임...ㅋㅋㅋㅋ
모차르트
다른 장르 언급이 많은 엘이지만 클래식은 예외..
바흐 베토벤 쇼팽
제이펙마피아를 위시한 신흥 익페 아티스트 때문에 RTJ 인기가 시들시들하는 게 괘씸하거든요...
그래도 앨범을 안 내서 조용한 거지 앨범 내면 다시 떠들썩해질 거라 확신합니다
navy blue나 pink siffu 같은 앱스트랙 래퍼들 언급 적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달렉
핑크 시푸는 심지어 다작하면서 퀄도 좋음 ㅋㅋ
두 아티스트 다 엘이 덕에 안 아티스트. 모르는 아티스트 언급 많이 해주세요 힙잘알님들
갠적으론 아이재아 라샤드? 물론 앨범낸지 2년됐긴했다만
90% 이상 엘이에서 거의 언급 안됨..
킬라 캠?
캠론은 빙산의 일각이고.. 당장 릴웨인 앨범이 나온들 별 반향이 없으니 말 다 한 것 같습니다 ㅋㅋ 오히려 주로 높은 빈도로 언급되는 대다수 아티스트들이 제 관심 밖인게 문제겠지요
하긴 그렇긴 해요... 옛날에는 주류를 차지했던 아티스트들이 서서히 관심 밖에서 밀려나는 게 좀 씁쓸
그쵸 ㅎ 그럼에도 너무나도 어쩔 수가 없는게 요즘 1020 리스너들이 즐겨듣기엔 너무 올드한 전전 및 전전전세대이고, 제가 입문한 시기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래퍼들의 하잎을 지금 세대(칸예, 스캇, 카티, 오션, 퓨처 etc)가 바턴을 이어받는건 당연한 일인듯 합니다 ㅋㅋ
2023년에도 외게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캠론이 어쩌고..래퀀이 어쩌고..패볼러스가 어쩌고.. 이러고 있다면 뒷세대가 선배 몫을 못 해내 결국 힙합이 퇴보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겠죠 ㅎㅎ
끌끌대며 혀 차고 있으면 뒷골방 노인네 되는거고.. (응?)
예비고1이지만.. 전 올드스쿨도 좋긴합니다 ㅋㅋ
커먼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대부분 힙합이 아니어서 대부분 언급이
안되는…
비스티 보이즈요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ㅜㅜㅜ
브레인식몹
처음 들어보네요
East NY Theory 들어보세요 굿굿
닥터 드레........
에미넴.............
50전...............
언급 좀 되는거같긴한데.. 특히 에미넴은
나머지 둘은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지지 티아이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딱히 생각나는 사람 없었는데 티아이를 까먹고 있었네
바로 생각나는 건 아폴로 브라운이랑 랩소디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미고스가 언급안되는거 같네요
미고스는 요즘 활동을 안해서 그런거같네요 (그럼 오션은 왜?)
스티비 원더
Pink Siifu
Quelle Chris
Sole
Lojii
Zeroh
Moor Mother
Yungmorpheus
Maxo
Guilty Simpson
Denmark Vessey
Medhane
Ka
Your Old Droog
Jonwayne
Breeze Brewin
Godfather Don
Kool Keith
Fatboi Sharif
Soul Glo
Saul Williams
텐타시온, 팝 스모크, 셱 웨스, YNW Melly, 소페이고 정도...??
텐타시온은 제 외힙 초창기 시절때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안듣네요
스틸리 댄
바운더리가 애매하긴 하지만 키드 라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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